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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Vita] <하늘의 궤적 3rd Evo> 별의 문 CG 몇 장 3(스포있음) ┗ 게임라이프



노던브리아 대공국에서 생겨난 소금 말뚝
(별의 문 2 소금 말뚝 사건 中)

  약간이라도 접촉한 모든 생물을 소금으로 바꿔버리는 유례없는 자연재해로 나라 하나가 결딴이 나버렸다.

  사건 발발 직후 겁에 질려 이웃 나라로 도망쳤다 은근슬쩍 돌아와선, 다시 국가원수 노릇을 계속하려는 발문트 대공의 행태에 격앙한 시민들이 무장봉기를 일으켰고, 대공국 정규군시민들의 편을 들어주면서 대공국붕괴. 의회제 공화국노던브리아 자치주로 다시 태어났다.

  하지만 전체 인구의 3분의 1이 죽고 대부분의 산업시설이 파괴된 상태에서 국민들극한의 빈곤에 시달렸고, 前 대공국 정규군을 주축으로 만들어진 '북쪽의 엽병'이 타국 사람들의 용병으로 일하면서 외화벌이를 해 국민들을 먹여살리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SC 종장에서 케빈 그라함사용소금 말뚝 화살
(별의 문 2 소금 말뚝 사건 中)

  게오르그 와이스만노던브리아 출신으로, 소금 말뚝 사건으로 부모를 잃고 13세 전후의 나이에 교회 고아원에 거두어졌다. 성직자의 길을 걸으며 한때 주교까지 승진했으나, 칠요교회를 배반하고 결사와 내통하여 파문당했고 교회 쪽은 어떻게든 이 위험한 파계승을 제거하기 위해 암살각을 재고 있었다.

  위 짤은 칠요교회가 회수한 소금 말뚝 잔여물을 가공해 만든 암살용 병기로, 부상을 당한 상태였다곤 해도 S급 유격사 수준의 강자인 게오르그 와이스만을 일격에 살해했다. 와이스만으로선 부모와 마찬가지의 최후를 맞은 셈.

  와이스만 외에도 아르크 앙 시엘의 무희 쉴리 아트레이드, A급 유격사 사라 발레스타인, 토르즈 사관학교 제 2분교 9반의 발레리 등이 노던브리아 출신이다. 모두가 상당히 험한 인생을 살아온 캐릭터라는 게 공통점이다. 조국이 정상적인 나라가 아니다 보니 어쩔 수가 없지만...

도력기술의 선도자 엡스타인 재단
(별의 문 7 엡스타인 재단)

  궤적 시리즈 특유의 유사 스팀펑크 분위기(갈수록 사이버펑크 쪽으로 가고 있지만)를 지탱하는 기반도력기도력기술.

  칠요석이란 광물을 에너지원으로 이용해 동력을 일으키며, 현실세계의 에너지와는 달리 무안단물급 동력을 자랑하기에 경쟁기술인 증기기관, 내연기관 등을 사장시켜 버렸다. 작중 시대로부터 약 50년 전에 발명되어 서서히 전세계로 퍼져나가, 작중 사람들은 도력기 없는 삶은 상상도 못 할 정도로 일상 깊숙히 뿌리내린 상태.

  고대 유물을 연구한 끝에 도력기와 도력기술을 발명한 엡스타인 박사가 세상을 떠난 후 그의 제자들이 유지를 이어 박사의 고향인 레만 자치주에 설립한 게 엡스타인 재단으로, 후진들 특히 엡스타인 삼고제라 불리는 앨버트 러셀, G. 슈미트, 라토야 해밀턴활약과, 앨버트 러셀을 후원하며 이른 시기부터 도력기술을 받아들인 리벨 왕국찬연한 발전에 자극받은 세계 각국이 앞다투어 도력기를 받아들이면서, 지금은 일부 오지를 제외하고는 도력기술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

  지금도 엡스타인 재단은 도력기술의 본산으로서 도력기 기초기술 연구와 도력기 보급을 주도하고 있으며, 궤적 시리즈 전투에서 빠질 수 없는 '전술 오브먼트' 개발도 도맡아 왔는데, 여의 궤적 시점에서 칼바드 공화국이 엡스타인 재단과의 협력을 끊고 새 전술 오브먼트인 'Xipha'를 개발, 독자노선을 걷기 시작했다.

  하늘의 궤적 시리즈에서 앨버트 러셀이, 섬의 궤적 시리즈에서 G. 슈미트가 등장했으며, 라토야 해밀턴의 여의 궤적 출연이 확정되면서 엡스타인의 고족제자 세 명은 모두 궤적 시리즈에 등장하게 되었다.

고르디아스급 전략 인형병기 '파텔 마텔'
(별의 문 10 고르디아스급 실험계획)

  13공방의 책임자 노바르티스 박사가 개발한, 고르디아스급 신작 병기.

  ⊙ 보급 없이도 몇 년 동안의 전투 지속이 가능
  ⊙ 조종자를 보호하기 위한 리바이벌 시스템 탑재
  ⊙ 당시 시점 최신형 장갑판 도입
  ⊙ 부스터 사용
  ⊙ 주력무장인 도력 에너지포를 중복 장착

  단점은 기체 중량이 무거워 다리 관절 내구력이 약하다는 것과, 기체 제어에 조종자의 신경계통을 이용해야 한다는 것. 결사에 거두어진 소녀 이 적성을 보일 때까지 앞선 9명의 피험자가 죽거나, 가사상태에 빠지거나, 정신이상을 일으켰다.

에레보니아 제국의 유명 인사 '괴도 B'
(별의 문 11 괴도 B 조사 리포트)

  돈을 위한 절도가 아니라, "세상의 인정을 받지 못하는 아름다움을 찾아내어 그 어리석은 주인에게서 구출한다"는 자신의 이념과 미학을 위한 절도를 저지르지만, 그렇다고 단순히 의적이라고 하기도 힘든 괴도 B(결사 집행자 괴도신사 블블랑)의 정체를 취재한 제국시보의 리포트.

카시우스'중대한 위협'으로 간주하는 제국 정보부
(별의 문 13 제국 길드 연속 습격 사건)

  FC에서 일어난 리벨 왕국 쿠데타 미수사건 얼마 전, 에레보니아 제국 유격사 협회 지부들이 연쇄적인 습격을 받은 사건. 서장에서 카시우스가 집을 비운 이유는 바로 제국으로 건너가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였다.

  이 사건은 리벨 왕국에서 '복음계획'을 수행하는 데 최대 위협이었던 S급 유격사 카시우스 브라이트를 타국으로 끌어내기 위해 결사 집행자인 광대 캄파넬라가 수행한 양동작전이었지만, 카시우스는 신속히 사건의 실행범인 제스터 엽병단을 궤멸시키고 그들의 뒤에 있던 캄파넬라에게까지 탐색망을 좁혀갔기에 캄파넬라는 와이스만과 다른 집행자들이 있던 리벨로 물러나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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