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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Vita] <하늘의 궤적 3rd Evo> 별의 문 CG 몇 장 1(스포있음) ┗ 게임라이프



율리아의 고민을 들어주는 뮐러
(별의 문 1 율리아 님의 휴일)

  조건 : 2장에서 뮐러를 동료로 얻은 후, 율리아와 뮐러를 파티에 넣고 제 2성층 그란셀 성 앞 광장에 있는 별의 문을 열 것.

  에레보니아 제국 황자의 호위무사인 뮐러 반다르와 리벨 왕국 왕태녀의 호위무사인 율리아 슈바르츠. 비슷한 입장에 놓인 보디가드들 간의 에피소드.

  남자들보단 여자들로부터 인기가 많은 율리아가 뮐러에게 털어놓는 이야기를 보면 이전까진 딱히 부각되는 일이 없었던 율리아의 자존감 낮고 자기비하적인 멘탈이 드러난다. 그러고 보면 성씨가 비슷한 섬의 궤적 주인공, 린 슈바르처와 좀 닮았달까.

  막판에는 율리아를 조작해서 뮐러와 1:1 대결을 벌인다. 이기든 지든 진행되는 전투지만, 율리아의 완전방어 크래프트(에볼판에서 특히 유용함)를 잘 활용하고 뮐러의 S크래프트만 조심하면 나이트메어 난이도라도 그리 힘든 싸움은 아니다.

요슈아에게 고백하는 클로제
(별의 문 3 축하연의 밤)

  조건 : 클로제가 동료가 되어 3장이 시작된 후, 요슈아와 클로제를 파티에 넣고 제 2성층 그란셀 성 안 공중정원에 있는 별의 문을 열 것.

  하늘의 궤적 SC의 사건이 해결된 후 리벨 왕가가 개최한 성내 만찬회 에피소드. 요슈아를 조작해서 연회에 참석한 모든 캐릭터(FC, SC의 아군들과 조력자 캐릭터들. 리샤르카노네, 카푸아 3남매까지 초대받았다)들과 대화하고 다니면 된다.

  이미 SC 6장 이후 시점에서 에스텔&요슈아 커플은 확고해진 상태라 클로제나 조제트가 그 사이에 비집고 들어갈 여지는 없어 보였다. 클로제도 이걸 모르면서 고백을 하진 않았을 듯.

칼바드 공화국의 스카우트에 응하기로 한 키리카
(별의 문 4 여행의 끝)

  조건 : 진과 올리비에가 동료가 되어 4장이 시작된 후, 진을 파티에 넣고 제 3성층 금의 길 던전에 있는 별의 문을 열 것.

  리벨 왕국 차이스 시의 길드 접수원이지만 SC에서 과거의 동문인 진 바섹, 야윈 늑대 발터와 엮이면서 A급 유격사 내지 그 이상의 강자임이 드러난 키리카 로우란. 힘숨찐인데다 공화국 A급 유격사 진, 결사의 집행자 발터와 인연이 있는 캐릭터라 애초에 일개 NPC로 썩혀둘 캐릭터가 아니었다.

  크로스벨편인 제로의 궤적과 벽의 궤적에선 연예계 프로듀서로 가장하여 크로스벨에 등장. 공화국편의 주요 캐릭터들은 키리카의 프로듀싱을 받는 아이돌일 거라는 밈 비슷한 게 한때 유행하기도 했다. 제국편인 섬의 궤적 시리즈엔 직접 등장하진 않고 그녀의 제자인 안젤리카 로그너를 통해 몇 번 이름만 언급된 정도.

  공화국이 무대인 여의 궤적에서의 등장이 확정되었다. 아직 공화국 정보부에서 일하고 있는 듯.

카시우스의 애검 '이검 신우'를 물려받는 아넬라스
(별의 문 5 검의 길)

  조건 : 4장에서 아넬라스를 동료로 얻은 후, 아넬라스를 파티에 넣고 발스타르 수도에 있는 별의 문을 열 것.

  아넬라스 엘피드팔엽일도류의 창시자 윤 카파이의 손녀라는 게 여기서 언급된다. 군인으로 복귀한 옛 제자 카시우스 브라이트를 찾아가 그에게 다시 검을 잡을 생각이 있는지를 타진해 달라는 게 윤 카파이의 의뢰.

  하늘의 궤적 시점에서 등장한 팔엽일도류 검사들(카시우스, 리샤르, 아넬라스, 그리고 서면으로만 등장하는 윤 카파이)이 총출동하는 에피소드로, 카시우스 스승 아니랄까봐 천 리 밖에서 손녀의 마음을 짐작해내는 윤의 통찰력이 돋보인다.

  막판에 아넬라스를 조작해서 리샤르와 1:1 대결을 하게 된다. Evo판 기준으론 팔엽멸살, 검풍섬 크래프트로 리샤르의 공격력, 스피드 너프 상태를 유지시키면서 계속 때리다 보면 나이트메어 난이도에서도 그럭저럭 클리어할 수 있었다. 공격력, 스피드 50% 상승 + 방어력 25% 감소 자버프인 풍화진을 켜고 싸울지는 플레이어의 재량이겠고. 이기든 지든 진행은 되지만 여기서 이겨야 이검 신우를 얻을 수 있다. 이 칼은 4장 초중반부터 5장 끝까지 아넬라스 무쌍을 찍고 다닐 수 있게 해주는 강력한 무기이므로, 가능한 한 이기는 편이 좋다.

티타 드립으로 애거트의 역린을 건드린 레이븐 3인방
(별의 문 6 중검류 특훈법)

  조건 : 레시피 수첩의 요리 레시피를 20개 이상 채운 상태로, 제 4성층 마지막 던전 그림젤 소요새 4층에 있는 별의 문을 열 것.  

  유격사의 길에 입문한 레이븐 3인방이 치르는 준유격사 시험. 지도교관은 애거트 크로스너.

  안개 협곡 깊숙한 곳의 동굴 던전을 탐험해서 애거트 크로스너가 있는 곳(SC에서 레그나트가 있던 그곳)까지 도달, 거기서 애거트와의 보스전을 치러 이겨야만 클리어 가능하다.(지면 게임오버)

  파티 캐릭터들과는 또 다른 레이븐 멤버들 간의 케미를 보는 재미와, 그들을 운용하는 나름의 맛이 있긴 하지만, 가장 난이도가 높은 서브 에피소드다. 특히 애거트전은 노멀 난이도도 그렇게 만만하진 않으며, 나이트메어 난이도는 레벨 노가다가 필수(최소한 전체공격인 애거트 S크래프트에 원킬나지 않을 스탯은 되어야 하는데, 그것도 만만치가 않다)고 운빨까지 좀 많이 따라줘야 이길 가망이 생기는 귀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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