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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Vita] <하늘의 궤적 3rd Evo> 메인 스토리 CG 몇 장(스포있음) ┗ 게임라이프



  메인 스토리의 CG라고는 하지만, 기실 본편 시점의 이야기에 쓰이는 짤은 드물고 CG 대부분이 케빈&리스&루피나 3인방의 과거회상 장면에 쓰인 것들입니다. 업로드를 지양한 종장 메인 스토리까지 포함해도 대부분의 CG는 이 3명 위주... 짤방 올리다 보니 이 점이 더욱 실감이 납니다.

  나머지 캐릭터들의 CG는 그 캐릭터들이 주역으로 등장하는 달의 문ㆍ별의 문(중ㆍ소형 서브 스토리 에피소드들)들과 태양의 문(각종 미니게임)에서 사용되었습니다만 질적으로는 좀 아쉬운 수준입니다. CG의 퀄만 본다면 그나마 이번에 올리는 회상장면의 CG들이 가장 양호한 것 같네요.

상사와 부하의 입장이 되어 5년 만에 재회케빈 그라함리스 아르젠트
(0화 성배기사 中)

5년이란 건 케빈의 경우이고, 리스 쪽에선 사실상 8년만의 만남이다.

루피나&리스 자매와 케빈의 첫 만남.
(2화 이계화 왕도 챕터 도입부)

성배기사단에 들어가기 위해 떠나는 루피나 아르젠트
(3화 금의 길, 은의 길 챕터 도입부)

성배기사단의 종기사로 임명된 케빈.
(4화 어두운 성흔 챕터 도입부)

  연모하던 루피나를 쫓아서 성배기사단에 따라 들어간 것.

  이때 루피나는 정기사 신분으로, 성흔이 발현하지 않았기에 성배기사로는 발탁되지 못했지만, 타고난 수완과 교섭술로 성배기사단 안에서도 인정받는 인재가 되어 있었다.

성흔이 발현되어 성배기사로 임명되는 케빈.
(5화 빛과 그림자의 미궁 챕터 도입부)

  루피나의 죽음을 대가로 최고간부 대열에 오른 케빈은 이후 죽을 자리를 찾아, 기사단 내에서도 일부러 더럽고 위험한 일(이단사냥꾼)들만을 떠맡게 된다.

루피나&리스와 함께 살았던 고아원, 시온의 집을 점거한 엽병들.
(6화 수호자의 시련 챕터 도입부)

  리스는 아직 이 고아원에서 살고 있었다. 함께 귀성할 예정이던 루피나의 도착이 늦어지는 걸 보고, 케빈은 고아원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혼자서 돌입한다.

셀레스트가 설명하는 환영의 나라(3rd의 무대)의 구조
(6화 수호자의 시련 中)

  수천 년 전에 하늘의 지보빛나는 고리(오리올)가 만들어낸. 사람들의 소망을 무한히 이루어 줄 수 있도록 도울 허구의 세계.

  고리를 봉인시키려던 셀레스트 아우슬레제 이하 봉인기구 인원들은, 고리의 서브 시스템인 환영의 나라에 파고들기 위해 레클루스의 방석을 만들어 셀레스트의 분신을 침투시켰고, 셀레스트의 분신은 환영의 나라를 기능부전으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

  이때 셀레스트의 분신이 거점으로 삼은 곳이 3rd의 아군 거점인 은자의 정원이며, 빛나는 고리가 봉인된 후 그녀는 먼 훗날 고리의 봉인이 풀릴 때까지, 오랜 수면에 들어갔다.

  SC에서 에스텔 일행의 활약으로 부유도시 리벨 아크붕괴하고 고리가 자취를 감춤으로써 셀레스트의 분신이 개입할 일은 없었으나, 그 직후 환영의 왕이 환영의 나라에 출현. 분신의 힘을 탈취하여 환영의 나라를 멋대로 재창조한 후 케빈&리스와 에스텔 일행을 소환했다.

극단적 선택을 결심하고 먼저 아들을 목졸라 죽이려던 케빈의 어머니.
(7화 먼 불길 中)

  어느 자산가의 첩이었으나 버림을 받고 물질&정신적 극한에 몰렸던 것.

  케빈은 필사적으로 어머니를 뿌리치고 도망쳤으나 얼마 후 집으로 돌아가자 어머니는 이미 숨져 있었다. 바로 이 때 성흔이 자신에게 깃들었으리라고 케빈은 추측하고 있다.

  길거리로 나앉게 된 케빈은 거기서 고아원 원아인 루피나&리스 자매를 만난다.

아티팩트 마창 로아를 흡수하여 마물이 된 엽병에게 고전하는 케빈
(7화 먼 불길 中)

  옆에 쓰러진 건 기절해 있던 리스. 리스는 이 때 정신을 잃은 상태로, 루피나나 케빈과는 달리 리스는 두 사람을 보지 못했다.

리스가 죽음을 당하기 직전, 잠재성흔이 발현한 케빈
(7화 먼 불길 中)

그 힘으로 엽병에게 깃들어 있던 마창 로아까지 흡수한다.

폭주한 케빈을 막아서는 루피나
(7화 먼 불길 中)

  성흔의 힘으로 마창 로아를 흡수하여 엽병을 끔살시켰으나 처음으로 얻은 성흔의 힘을 제어하지 못하고 폭주, 리스까지 죽이려 하던 케빈을 늦게 도착한 루피나가 막아선 것.

제 7성층 연옥으로 떨어진 케빈과 리스
(7화 먼 불길 中)

  루피나를 죽인 죄책감에 시달리던 케빈이 무의식적으로 죗값을 치르기를 갈구하던, 참담한 트라우마로 가득 찬 심상세계가 환영의 나라에 의해 실체화된 게 연옥, 그리고 루피나의 모습을 한 '환영의 왕'

  케빈에게 고통을 줄 목적으로 환영의 왕이 리스를 연옥으로 떨어뜨리자 케빈도 그 뒤를 쫓아 연옥 세계로 뛰어내린다.

연옥문을 막아선 게오르그 와이스만
(7화 먼 불길 中)

  인조성흔을 심어넣었던 요슈아 대신에, 진짜 성흔을 가진 케빈을 상대로 '어떤 하찮은 감정에도 사로잡히지 않는' 인간의 마음을 버린 초인이 되라고 꼬드기는 와이스만.

  케빈이 권유를 거절하자, 고위 악마 2마리를 소환한 후 다시 케빈에게 강요를 하지만, 케빈은 지금까지 꺼내려 하지 않았던 자기 성흔에 내재한 밝은 면 '성창 우르'를 꺼내 와이스만에게 맞선다.

(종장의 스샷은 생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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