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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위키 번역. 스포] '궤적 시리즈' 문서 세계설정 부분 (1) ┣ ウィキペディア



원문 링크 : 영웅전설 궤적 시리즈(일본 위키피디아 2021년 12월 16일 버전)


  지금까지 발매된 시리즈 작품 모두가 '제무리아 대륙'이라는 이름의 가상대륙을 무대로 하고 있으며, '칠요력七曜歷'이라는 가공의 달력을 사용한다. 첫 작품「하늘의 궤적 FC」에서 2020년 현재의 최신작「시작의 궤적」에 이르는 사건들은 약 5년 동안의 범위 안에 담겨 있으므로, 어느 나라를 무대로 한 작품에 등장한 인물은 다른 나라를 무대로 한 작품에 등장하기도 한다.

  작품의 무대가 된 시대로부터 약 50년 전에 일어난「도력혁명」이라 불리는 기술혁명에 의해, 도력이라 불리는 신비한 에너지를 원천으로 움직이는 도력기가 광범위하게 보급되어 사회의 하부구조를 형성하고 있다.(상세한 설명은 도력 부분을 참조할 것.)

  3.1. 세계정세


  제무리아 대륙 서부가 각 작품의 무대가 되었고, 대륙 서쪽 끝에 위치한 '에레보니아 제국'과 그 동쪽에 인접한 '칼바드 공화국' 두 대국이 패권다툼을 벌이고 있다.『하늘의 궤적』의 무대인 '리벨 왕국'『영웅전설 7』의 무대인 '크로스벨 자치주'는, 둘 다 이 두 대국 사이에 낀 약소지역 신세다.

  리벨 왕국(상세한 정보는 '영웅전설 6 하늘의 궤적 리벨 왕국'을 참조)
  -『하늘의 궤적』의 무대.『새벽의 궤적』에도 등장. 대륙 남서부 끄트머리에 위치한 왕국으로, 북쪽으로 에레보니아 제국 / 동쪽으로 칼바드 공화국과 인접해있다. 현재는 연로한 여왕老女王 알리시아 2세가 통치한다. 천 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며, 군주제君主制를 펴고 있으나 귀족제貴族制는 약 100년 전에 폐지되었다. 소국小國이긴 하지만 풍부한 칠요석 자원과 높은 도력기 기술수준, 그리고 여왕의 교묘한 외교수완으로 에레보니아ㆍ칼바드 양 대국과도 대등한 관계를 유지하며, 긴장관계가 드높은 양 대국 사이에 위치한 완충국緩衝國으로서 기능하고 있다.

  에레보니아 제국(상세한 정보는 '영웅전설 섬의 궤적 에레보니아 제국'을 참조)
  -『섬의 궤적』의 무대. 대륙 서쪽 끝에 위치하며, 대륙에서 칼바드 공화국과 패권다툼을 하는 군사대국軍事大國으로 리벨 왕국과 비슷한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현재는 황제皇帝 유겐트 3세가 국가원수이며, 당초엔 황제의 두터운 신임을 얻고 있던 철혈재상鐵血宰相 길리아스 오스본이 국정을 담당하며 뛰어난 수완을 휘둘렀으나, 칠요력 1206년「거대한 황혼」을 계기로 발발한 세계대전에서 사망. 현재는 제도帝都 헤임달 前 지사 칼 레그니츠가 잠정적인 수반으로서 정무를 주도하고 있다.
  - 귀족제도貴族制度가 존재하며 현재도 대귀족들이 거대한 권세를 과시하고 있으나, 평민 출신인 오스본이 밀어붙인 개혁도 한 몫 하여, 기득권旣得權을 빼앗기고 있는 대귀족들이 중심이 된「귀족파貴族派」와, 오스본을 중심으로 한「개혁파改革派」의 대립이 첨예화되고 있다.

  칼바드 공화국(상세한 정보는 '영웅전설 여의 궤적 칼바드 공화국'을 참조)
  -『여의 궤적』의 무대. 대륙 서부에 위치하며, 에레보니아 제국과 리벨 왕국 동쪽에 위치한 민주국가民主國家로 에레보니아 제국과 쌍벽을 이루는 군사대국. 민주제로 이행하게 된 건 게임 본편으로부터 약 100년 전이니, 공화국共和國으로서의 역사는 일천하다. 당초의 국가원수國家元首는 새뮤얼 록스미스 대통령大統領이었으나, 칠요력 1206년에 치러진 총선거總選擧에서 여당이 패배하면서 반 년 후에 퇴진退陣. 현재는 로이 글램하트가 대통령직을 맡고 있다.
  - 이민移民을 폭넓게 받아들이고 있어, 대륙 동부에서 흘러들어온 이민자들이 세운, 독자적인 문화를 지닌「동방인 거리」라는 곳들도 존재한다. 그러나 이민자 수용정책에 불만을 품은 테러사건 역시 빈발하고 있어, 치안악화의 요인이 되고 있다.
  - 국토 동부에선「용맥龍脈」의 고갈에 따른 제무리아 대륙 동부의 사막화砂漠化로 인한 침식侵蝕이 진행 중으로, 이쪽 역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크로스벨 자치주(상세한 정보는 '영웅전설 7 크로스벨 자치주'를 참조)
  -『영웅전설 7』의 무대.『새벽의 궤적』에서도 이야기 전개상 주요 무대가 된다. 대륙 서부에 위치해있으며, 서쪽으론 에레보니아 제국, 동쪽으론 칼바드 공화국과 인접하여 두 나라 사이에서 치이고 있다. 오랜 기간동안 제국과 공화국 간의 영토분쟁지대가 되어온 곳으로, 약 70년 전 양국을 종주국宗主國으로 삼은 자치주로서 성립되었다. 자치주 성립 이후 종주국인 제국과 공화국으로부턴 사실상의 속령屬領 취급을 받고 있으며, 위임통치비委任統治費라 하여 두 나라에 세금수입의 10%를 상납하는 중이다. 자치주법自治州法에 의해 군대 보유가 금지되어, 그 대신「경비대警備隊」를 보유하고 있다. 리벨 왕국과는 국경이 맞닿아있지 않은데, 리벨 왕국 북동쪽에 있다.
  - 칠요력 1205년에 벌어진 에레보니아 제국의 전격작전電擊作戰에 의해 제국 지배하의 특구特區로 전락했으나, 1207년 아르테리아 법국의 뒷배를 얻어 자치주로 재독립再獨立하는데 성공했다.
  - 중심도시인 '크로스벨 시'는 대륙 유수의 금융도시金融都市로, 대륙에서도 손꼽는 은행인 IBC의 본사도 소재해있는데, 사회 이면엔 마피아와 범죄조직들이 발호하는 등 범죄도시犯罪都市의 측면도 내포하고 있어서「마도魔都 크로스벨」이라고도 불린다.

  레미페리아 공국
  -『새벽의 궤적』의 무대 중 하나. 대륙 북부에 위치한 공국公國. 대공가大公家가 다스리며 현재의 국가원수는 알버트 폰 바르톨로메우스 대공. 혹독한 한랭기후. 삼림과 호수로 대표되는 풍광명미風光明媚한 자연을 갖고 있어, 해외 각국으로부터 수많은 관광객이 모여들고 있다.
  - 대륙 제일의 의료선진국으로, 대공 가문과 인연이 있는 '새일랜드사'를 위시한 대규모 의료기기 기업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 크로스벨 자치주의 '우르슬라의과대학' 설립에도 협력해준 바 있다.
  - 공도公都 아덴트 : 레미페리아 공국의 수도. 북해北海에 면한 유서 깊은 도시. 고풍스러운 거리가 늘어선 고도古都와, 대형병원ㆍ제약회사가 경쟁하듯이 솟아 있는 근대적인 거리인 신시가新市街로 크게 구분된다. 도력화도 진전되어 있고 치안도 비교적 양호하다. 비행선飛行船의 발달로 해운업海運業이 사장되면서 항만지구는 해안공원이 되었고, 관광명소인《사슴상》도 있다. 공국은 경제적으로도 유복裕福한 나라이나, 한편으로는 공도의 빈곤층 주민들이 밀집한 슬럼가 역시 존재한다. 이 하층민 거리는 크로스벨 자치주에서 출판된 오락소설『어둠의 의사 글렌』의 배경무대가 되었다.

  아르테리아 법국
  - 제무리아 대륙에서 광범위한 신앙의 대상인 칠요교회七曜敎會의 총본산인 도시국가. 대륙 중앙에 위치하며, 성지聖地이기에 대륙 전토의 신도들이 찾는다. 국가면적이 대단히 작은 나라이나 각 성省ㆍ청廳 등을 구비하는 등 국가로서의 체계는 갖추고 있다.
  - 노던브리아 자치주ㆍ레만 자치주ㆍ오레도 자치주의 종주국이기도 하며, 이들같은 자치주에 국가와 동등한 주권主權을 인정하여 정치적인 뒷배를 제공하는 존재이기도 하다.[2]

  [2]「벽의 궤적」제 2장「서 제무리아 통상회의」

  노던브리아 자치주
  - 북방에 위치한 자치주. 과거엔 대공가大公家가 다스리던 '노던브리아 대공국'이었으나, 약 30년 전에「소금 말뚝」이라 불리는 수수께끼의 물체가 갑자기 국내에 출현한 사건(「소금 말뚝」사건)이 터지며, 국토의 태반이 소금이 되어버리는 괴멸적인 피해를 입으면서 대공국은 붕괴, 자치주가 되었다.
  - 대공국이 괴멸한 이후 수많은 사람들이 빈곤貧困과 기아飢餓로 신음하고 있다. 그러한 사정 때문에, 외화벌이 목적으로 과거의 정규군正規軍이 전직하여 만든《북쪽의 엽병北の獵兵》이라는 거대한 엽병단獵兵團을 보유하고 있다.
  - 칠요력 1205년에 벌어진 북방전쟁北方戰役에서 에레보니아 제국과 교전交戰했으나 패배, 제국의 지배하에 편입되었으나, 세계대전 이후 독립기준이 고조되어 1208년까지는 재독립에 성공하였다.

  레만 자치주
  - 대륙 중서부에 위치한 자치주. 오브먼트 개발의 주축을 형성하는 '엡스타인 재단', 그리고 '유격사협회'의 총본부가 있다. 레만 자치주의 '르=로클 협곡'에는 유격사들을 위한 훈련장이 있어,「SC」서장의 무대가 되었다.

  오레도 자치주
  - 대륙 내륙에 있는 작은 주. 농산물과 온천 등이 명물이다. 근년에 들어 급성장하고 있는 PMC(민간 군사회사) 마르두크 종합 경비회사의 본사가 여기에 있다.


  3.2. 도력導力
 
  <궤적 시리즈>의 세계에선 신비한 에너지인 도력으로 움직이는 도력기(導力器, 오브먼트)란 기계가 광범위하게 보급되어 있다. 도력은 칠요석七曜石으로부터 추출되는 신비한 에너지로, 소비해도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충전되는 특성을 지닌다. 도력기는 엡스타인 박사가 아티팩트古代遺物를 연구한 끝에 약 50년 전 발명한 도구로, 이 기술혁명은 도력혁명導力革命이라 불리며 역사의 커다란 터닝 포인트가 되었다. 이후 도력기는 조명ㆍ난방ㆍ통신ㆍ병기ㆍ탈 것 등 대단히 폭넓은 분야에서 사용되는 하부구조가 되어 있다. 내연기관內燃機關도 존재하고 있으나, 도력에 비해 효율이 나쁘다는 이유로 작중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

  궤적 시리즈의 마법은 오벌 아츠導力魔法라 불리며, 전술 오브먼트라 불리는 마법용 도력기에 의해 발동된다는 설정이다.

  칠요석(七曜石, 셉튬)
  - 광산 등지에서 채굴되는 천연자원의 결정체. 지地ㆍ수水ㆍ화火ㆍ풍風ㆍ시時ㆍ공空ㆍ환幻 7개 속성을 갖고 있으며, 도력을 생산하기 때문에 중요한 에너지자원이 되고 있다. 상점이나 은행 등지의 시설에서 환금이 가능할 뿐 아니라, 가공한 칠요석은 도력기에 '쿼츠結晶回路'로서 꽂아 넣어 이용된다.『하늘의 궤적』의 무대인 리벨 왕국은 칠요석의 명산지로 알려져 있다. 칠요석 파편을 '세피스'라 부르며, 전술 오브먼트에 세팅하는 쿼츠의 원료로 쓰인다. 마수魔獸들은 세피스를 애호하는 성질이 있으며, 마수를 쓰러뜨리면 세피스를 입수가능하다.

  전술 오브먼트(전술 오브먼트를 이용한 도력마법에 대해선 아츠를 참조하라)
  - 아츠導力魔法를 사용하기 위한 오브먼트로, 엡스타인 재단이 유일한 개발처이다. 일곱 개[주4]로 구성된 슬롯에 쿼츠를 세팅하여 아츠를 발동시킨다. 제 5세대인「에니그마ENIGUMA」「아크스ARCUS」, 제 6세대가 되는「자이퍼Xipha」에는 도력통신(導力通信, 휴대전화) 기능이 추가되어 있다.
  - 아츠를 사용할 수 있게 될 뿐만 아니라, 동조하는 것으로 사용자의 신체능력을 향상시키는 작용을 한다.

  [주4]「FC」시점에선 6개.「섬의 궤적」에선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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