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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Vita]《하늘의 궤적 SC Evo》플래티넘 트로피 (3) ┗ 게임라이프



  노멀 난이도 -> 나이트메어 난이도로 2회차 플레이하여 작년 7월 플래티넘을 획득했습니다.

  주로 제가 찍어놓은 트로피 획득 스샷을 중심으로 잡설을 덧붙이려 합니다.(스포일러 있습니다)


1회차 엔딩을 본 상태에서 다시 검제 레베전 직전의 세이브 파일을 로드했습니다.
나이트메어 난이도 2회차를 앞두고, 1회차에서 습득 가능한 트로피는 모두 따기 위해.


모든 동료 캐릭터들의 오브먼트 슬롯을 레벨 3까지 강화하면 얻을 수 있는 트로피.(총 12명)

  플레이어블 캐릭터 중 아넬라스 엘피드(서장, 8장 일부)와 쿠르츠 나르단(8장 일부)은 슬롯 강화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반면, 종장에서만 사용가능한 율리아 슈바르츠, 뮐러 반다르, 조제트 카푸아는 강화대상에 포함되기 때문에 슬롯 개조를 해 주어야 합니다.


모든 캐릭터의 크래프트 기술을 습득하면 얻을 수 있는 트로피(총 12명)

  플레이어블 캐릭터 중 아넬라스 엘피드(서장, 8장 일부)와 쿠르츠 나르단(8장 일부)은 크래프트 습득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반면, 종장에서만 사용가능한 율리아 슈바르츠, 뮐러 반다르, 조제트 카푸아는 대상에 포함되기 때문에 레벨 노가다를 해 주어야 합니다.

  티타 러셀은 8장에서 제니스 왕립학원 퀘스트를 클리어한 후 티타를 파티원에 넣고 루안 무기점의 주인과 대화, '캐논 임펄스 F' S크래프트를 입수해야 합니다.

  그 외에는 크래프트 습득 조건이라는 게 대부분 레벨업과 연동되어 있다 보니 뒤에서 언급할 '무쌍의 열사'(모든 플레이어블 캐릭터의 레벨을 90 이상으로) 트로피를 목표로 레벨 노가다를 하시다 보면 어느 시점에선 저절로 입수할 수 있는 트로피입니다. 


모든 캐릭터의 레벨을 90 이상으로 올리면 얻을 수 있는 트로피(총 12명)

  플레이어블 캐릭터 중 아넬라스 엘피드(서장, 8장 일부)와 쿠르츠 나르단(8장 일부)은 레벨 90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반면, 종장에서만 사용가능한 율리아 슈바르츠, 뮐러 반다르, 조제트 카푸아는 대상에 포함되기 때문에 레벨 노가다를 해 주어야 합니다.

  액시스 필러로 이어지는 리벨 아크 지하도에서 '샤이닝 폼'을 잡다 보면(요슈아의 S크래프트 '환영기습' 한방에 녹아내립니다) 레벨 90 정도는 우습게 달성할 수 있습니다. '고고의 영관' 트로피 습득을 목표로 할 때 샤이닝 폼을 회피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4인 파티에 고정 멤버가 2명(에스텔&요슈아)인지라, 아르세이유로 돌아가 파티를 계속 교체하면서 레벨 노가다 작업을 반복하는 게 귀찮을 뿐이지...


플레이 타임 100시간을 달성하면 습득할 수 있는 트로피.
 
  한 회차 플레이가 끝나고 다음 회차를 시작할 때는, 클리어 데이터를 승계해도 이전의 플레이 타임이 리셋되는 게 전작인 FC와 동일합니다. ㅜㅜ 전작이 플레이타임 50시간 정도였던 데 비해, 이번 작품은 75~80시간 정도의 플레이타임을 자랑하므로 전작보다는 습득하기가 쉽습니다. 20~25시간을 때우는 게 중요한데, 검색하다 나온 정보에 따르면 전투에 돌입해 도구 '배틀 스코프' 나 아츠 '애널라이즈' 를 써 적의 스탯창을 띄운 그 상태에서 (자동전투 버튼인) Select 키를 누르면 사실상 게임 일시정지상태가 계속되면서 플레이 타임만이 평소의 4배로 흘러간다고 하니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출처 : 디시인사이드 팔콤 갤러리)


모든 아츠(마법)를 한 번 이상 사용하면 달성할 수 있는 트로피

  은근히 짜증나는 트로피. 저 같은 경우는 컴퓨터 메모장에 모든 아츠의 이름을 적은 후, 해당 아츠를 사용하면 체크표시를 하는 식으로 플레이한 끝에 트로피를 땄습니다. 장비 쿼츠의 조합에 따라 쓸 수 있는 아츠가 천차만별인데 게임 내 매뉴얼에 아츠 사용조건이 명기되어 있으므로 그걸 참조하시면서 트로피 작업하시면 될 겁니다.


2회차(난이도 나이트메어) : 트레저 헌터&강화판 집행자 트로피에 집중했습니다.


괴도신사 블블랑(강화판)을 격파하면 입수할 수 있는 트로피.

  2회차 이후의 하드 or 나이트메어 난이도에서 올리비에 렌하임 or 클로제 린츠를 파티에 넣고 블블랑이 있는 곳으로 가면 강화판과 싸울 수 있습니다. 모든 집행자 강화판들은 레벨 99 + 全 상태이상 무효 + 全 디버프 무효(심지어 AT 딜레이도 안 먹힘) + 전체적인 스탯이 무식하게 상승했으므로 만만찮은 상대들입니다. 강화판 집행자는 일반판 집행자와 별개의 적으로 취급하니 마수 수첩 트로피를 얻으시려면 도구 '배틀 스코프' / 아츠 '애널라이즈' 등으로 분석해야 합니다.(배틀 스코프를 추천합니다)

  블블랑의 경우는 첫 번째로 만나는 집행자라 그런지 그나마 만만한 상대입니다. 저는 에스텔 / 요슈아 / 케빈 / 올리비에 4인 파티로 도전했습니다. 본래는 적의 공격력ㆍ방어력을 절반으로 깎아버리는 '캠퍼' 를 쓸 수 있는 클로제가 깡패성능이지만 강화판에게는 스탯 저하를 비롯한 디버프가 먹히지 않으니...

  분신술을 사용하는데 분신에게도 애널라이즈를 잊지 마셔야(본체와 마찬가지로 분신에게도 1번이면 족함. 아츠보단 배틀 스코프 사용 추천) 하며, 블블랑의 경우는 본체를 타격하면 분신들이 모두 사라집니다. 그러면 또 몇 턴 뒤에 분신술을 사용하는데, 동일한 방법으로 대응하시면 됩니다. 

  강화판 집행자들이 어려운 이유 중 하나가 체력 낮은 캐릭터들은 거의 한방 컷이 뜰 정도의 무식하게 센 S크래프트를 예고도 없이 쓴다는 점인데, 블블랑은 집행자들 중 유일하게 S크래프트가 1명 공격이므로 그나마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한 방 한 방이 아프므로 전투 시작과 동시에 케빈의 절대방어 S크래프트 '그랄 스피어'를 사용하고, 요슈아를 제외한 3명 중 한 명(저는 올리비에)에겐 '진성령'을 장착시켜 절대방어마법 '어스 월'을 지속적으로 쓸 수 있는 태세를 만들어 놓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방어력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다른 한 명(저는 에스텔)에겐 '염성령' 을 장착시켜 공격력이 가장 높은 메인 딜러(요슈아)에게 '라 포르테' 등의 공격력 버프를 걸어주는 게 좋습니다.


야윈 늑대 발터(강화판)를 격파하면 입수할 수 있는 트로피.

  2회차 이후의 하드 or 나이트메어 난이도에서 진 바섹을 파티에 넣고 발터가 있는 곳으로 가면 강화판과 싸울 수 있습니다. 모든 집행자 강화판들은 레벨 99 + 全 상태이상 무효 + 全 디버프 무효(심지어 AT 딜레이도 안 먹힘) + 전체적인 스탯이 무식하게 상승했으므로 만만찮은 상대들입니다. 강화판 집행자는 일반판 집행자와 별개의 적으로 취급하니 마수 수첩 트로피를 얻으시려면 도구 '배틀 스코프' / 아츠 '애널라이즈' 등으로 분석해야 합니다.

  저는 에스텔 / 요슈아 / 케빈 / 진 4인 파티로 도전했습니다. 발터 같은 경우 그 특유의 패턴에 휘말리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데리고 나오는 군용 늑대들과 함께 빠른 스피드와 기절&AT 딜레이를 유발하는 기술들을 무기로 초장부터 아군을 휘어잡으려 드는 패턴은 1회차나 7장 '사륜의 탑' 때와 유사한데, 강화판 발터는 공격력과 스피드가 절륜해졌기 때문에 까딱 잘못하면 선턴을 잡고 달려드는 발터 + 늑대들의 초반 러쉬에 아군들이 두들겨 맞으면서 턴도 못 잡다 전멸당할 위험까지 있습니다.

  그렇기에 전투 전에 '기절' 상태이상에 대비한 액세서리를 장착할 필요가 있고, 케빈의 존재도 중요합니다. CP 200을 채워서 전투에 임한 후 시작 직후 S크래프트(턴을 무시하고 쓸 수 있음)인 그랄 스피어를 사용하여 모든 캐릭터들이 적의 공격을 2번 정도 견뎌낼 수 있을 절대방어를 걸어주고, 그 사이에 늑대들부터 잡아야(저는 '다크 매터''골드 하이로우' 아츠를 난사했습니다) 합니다. 발터는 아츠 영창중인 아군 캐릭터들을 향해 구동 해제 + AT 딜레이 크래프트를 사용하나 그랄 스피어로 방어할 수 있고, 이후로는 '진성령' 을 장착해준 캐릭터의 어스 월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늑대를 전멸시키면 캐릭터을 움직여서 4명이서 발터를 에워싸 가두는 걸 추천합니다. 무방비로 발터의 범위형 S크래프트를 맞으면 거의 한방컷이 나오지만 캐릭터들을 뭉쳐두었다면 어스 월을 동시에 4명에게 걸어줄 수 있으니 큰 지장은 없습니다. 요슈아(명왕령을 끼워주고 때때로 '클락 업'을 사용해도 좋습니다)와 진을 메인 딜러로 쓰고, 에스텔은 공격력 버프를 걸어주며 혹시 디버프가 걸렸다면 이를 지워주는 등 보조역을 맡기고, 케빈은 어스 월&그랄 스피어 위주로 운용하면 될 겁니다.


환혹의 방울 루시올라(강화판)를 격파하면 얻을 수 있는 트로피.
   
  2회차 이후의 하드 or 나이트메어 난이도에서 셰라자드 하비를 파티에 넣고 루시올라가 있는 곳으로 가면 강화판과 싸울 수 있습니다. 모든 집행자 강화판들은 레벨 99 + 全 상태이상 무효 + 全 디버프 무효(심지어 AT 딜레이도 안 먹힘) + 전체적인 스탯이 무식하게 상승했으므로 만만찮은 상대들입니다. 강화판 집행자는 일반판 집행자와 별개의 적으로 취급하니 마수 수첩 트로피를 얻으시려면 도구 '배틀 스코프' / 아츠 '애널라이즈' 등으로 분석해야 합니다.(배틀 스코프를 추천합니다)

  저는 에스텔 / 요슈아 / 케빈 / 셰라자드 4인 파티로 도전했습니다. 루시올라 본인보다는 그녀가 부리는 식신들이 더 성가십니다. 모든 물리공격이 무효인 적 '수목자'와 모든 마법공격이 무효인 적 '자쿰'이 있고 거기에다 잡졸들이 붙어 있는데, 루시올라와는 달리 얘들은 디버프가 먹히는 점을 이용해 그 수를 빨리 줄여나가거나(자쿰 / 잡졸) 능력을 약화시켜 두는 게(수목자) 좋습니다.

  루시올라는 데미지 공격 외에도 화상과 수면 2개의 상태이상 + DEF 디버프를 걸어오는데, 그랄 스피어나 어스 월을 이용해 이를 맞지 않을 자신이 없으시면 화상 / 수면 / 혼란 상태이상 대책을 마련하셔야 할 겁니다. 체력감소와 상태이상 등으로 인해 아군 파티가 흐트러지고 어중간해진 상황에서 범위형 S크래프트인 '화염지옥' 을 맞았다 재수 없으면 한방컷 나는 경우도 있으니. 체력 관리에는 주의하시길.

  블블랑과 마찬가지로 분신도 사용하는데(분신에게도 배틀 스코프 사용을 잊지 마셔야), 때리면 그냥 미스 뜨고 끝났던 것(으로 기억) 같은 블블랑의 분신과는 달리 아군 캐릭터가 그녀의 분신을 공격하면 아군 캐릭터와 루시올라 분신의 위치가 바뀌면서 아군 캐릭터가 데미지를 입게 됩니다. 단일공격은 물론이고 요슈아의 환영기습 같은 전체공격도 분신이 있을 땐 시전하면 안 되는 게, 잘못 사용했다간 그 데미지가 아군 전체에게 반사됩니다. 루시올라나 그녀의 분신에게 배틀 스코프를 한 번 사용해 봤을 때 단 한 명의 스탯이 확인된다면 그것이 루시올라 본체고, 여러 명의 동일한 스탯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면 그것이 루시올라의 분신 쪽입니다. 루시올라가 빈사상태가 될 때까진 본체와 분신 둘 중에 하나만 인식하는 게 좋으며, 분신은 루시올라 본체를 직접 공격하면 소멸(블블랑과 동일)하니 그 후에도 분신술을 쓸 때마다 본체를 때려주면 됩니다.

  배틀 스코프를 쓸 때 본체가 인식될지 분신이 인식될지는 순전히 운빨에 가깝지만 마수 수첩을 신경쓰는 저같은 사람에겐 분신이 먼저 인식되는 쪽이 편하더군요. 본체를 뒤로 남겼다면 막타 날리기 직전에 배틀 스코프 쓰고 끝내면 되는데 분신을 뒤로 남기면 루시올라의 HP가 빈사상태나 그에 가깝게 떨어질 때 분신술 써 오기를 또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섬멸천사 렌(강화판)을 격파하면 얻을 수 있는 트로피.

  2회차 이후의 하드 or 나이트메어 난이도에서 티타 러셀을 파티에 넣고 렌이 있는 곳으로 가면 강화판과 싸울 수 있습니다. 모든 집행자 강화판들은 레벨 99 + 全 상태이상 무효 + 全 디버프 무효(심지어 AT 딜레이도 안 먹힘) + 전체적인 스탯이 무식하게 상승했으므로 만만찮은 상대들입니다. 강화판 집행자는 일반판 집행자와 별개의 적으로 취급하니 마수 수첩 트로피를 얻으시려면 도구 '배틀 스코프' / 아츠 '애널라이즈' 등으로 분석해야 합니다.(렌의 경우는 '파텔 마텔' 도 강화판이라 새로 분석해야)

  렌은 체력과 방어력이 낮은 대신 스피드가 높고 즉사공격을 하므로 기실 렌부터 잡는 게 맞다고 생각하시기 쉬우나, 렌을 먼저 쓰러뜨리면 '파텔 마텔'(위의 로봇)이 렌을 계속 살려내기 때문에 떡장갑인 파텔 마텔부터 잡아야 합니다.(부활시킬 때마다 렌의 회복 HP가 낮아진다는 말이 있음) 파텔 마텔을 공격하면 렌이 옆에서 열심히 아군을 공격하는데, 렌의 S크래프트 '레 라낭데스'즉사확률 50%의 공격이므로 보험용으로 즉사 방지 액세서리를 장착해 가시는 게 정석입니다.

  네 명이 뭉쳐서 스피드가 느린 파텔 마텔을 공격하는 게 편하지만 그러다간 파텔 마텔의 S크래프트 '더블 버스터 캐논' 을 직격으로 맞게 될 수 있는데, 렌과 파텔 마텔의 연속공격을 받지 않기 위해선 파티의 생명줄인 절대방어 어스 월 / 스피드를 올려주는 클락 업 / 회피율을 높여주는 '아쿠아 미라쥬' 등의 버프 아츠를 적절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버프 아츠를 사용하는 캐릭터들에겐 '~성령' 시리즈를 하나씩 달아서 그 효율을 극대화하는 게 좋습니다. 케빈은 CP를 가능한 온존해 뒀다 위기상황에서 그랄 스피어를 써 주고요.

  메인 딜은 요슈아의 CP 소모량 적은 2회 공격인 '쌍연격' 을 주로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파텔 마텔은 떡장갑이라 제 스샷의 파티 멤버 중에선 데미지 제대로 박히는 건 요슈아 공격밖에 없었네요. 에스텔은 '응원'이나 라 포르테 등으로 요슈아 등의 딜러들에게 공격력 버프를 계속 걸어줬던 기억이 나네요.

  파텔 마텔만 잡으면 렌 쪽은 체력과 방어력이 비교적 약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해왔던 대로 아군 버프 크래프트와 아츠를 활용 + 렌의 S크래프트 정도만 조심하면 상당히 쉽게 이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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