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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Vita]《넵튠 vs 세하걸》CG 몇 장(스포있음) ┗ 게임라이프



하늘에서 떨어진 소녀 '세가 하츠' 를 구하는 주인공 '아이에프'
주인공이지만 나중에 나오는 '말하는 바이크' 가 얘보다 존재감이 더 크다.


'넵튠' 에게 승부를 내자고 쫓아다니는 흑발의 '세가 새턴'

'초차원게임 넵튠' 캐릭터와 '세가 하드 걸즈' 캐릭터가 서로 충돌한다.
도서관을 제외하고 갈 수 있는 4개의 세계 모두의 공통점.

(양쪽 다 세가 콘솔 기기를 의인화한 캐릭터들이니)


악역이 아니지만 은근히 악의 근원을 만든 격인 '프루루트'
'메가드라이브' 가 그려진 CG는 스포가 될 후일담 CG 외엔 없음...


'네프기어' vs '게임 기어'


'텐노보시 우즈메' vs '드림캐스트' 라는 식으로 각 세계마다 양 진영의 캐릭터들이 대립.
얘들 싸움을 말려서 파티원으로 끌어들이는 과정이 메인스토리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제가 해 본 유일한 넵튠 계열 게임입니다. 시리즈 중에선 외전작이라더군요.
(본편 시리즈에 나오는 '4여신' 중에선 세가 패러디인 플라네튠 애들만 등장합니다)

CG 보면 아시겠지만 덕후, RPG 팬, 내지는 둘 다를 노린 게임입니다.
쌈마이한 캐릭터 RPG겜이란 걸 알고 하면 그럭저럭 할 만한 게임이었습니다.
덤핑됐을 때 구입했는데 적어도 2만 원이 아깝다는 느낌은 안 들더군요.

특히 이 게임의 주요 정체성 중 하나가 캐릭터들 만담 따먹기라는 걸 잊지 않고
한번 본 대화 / 이벤트를 언제든지 볼 수 있게 만든 갤러리 모드가 편리했습니다.

단지 최종보스를 이기기 위해서는 레벨 노가다 작업이 거의 필수인 반면
후반부의 스토리가 부실해서 노가다 과정은 재미도 없고 고역이었습니다.

PS Vita로 나온 넵튠 외전 게임 중에'선' 가장 양호한 게임이라 들었습니다만
한글화 이전부터 쿠소게란 루머가 퍼지면서 일찍 덤핑된 비운의 게임이라고도.

(플래티넘 트로피 따기 위해서는 2회차까지는 플레이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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