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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Vita]《하늘의 궤적 FC Evo》플래티넘 트로피 ┗ 게임라이프



  재작년 Vita 세일 때 섬궤 1&2 다운로드판과 함께 80% 할인가에 구입한 게임. 섬궤1&2 클리어 후 플레이를 시작, 노멀 난이도 -> 이지 -> 나이트메어로 3회차 플레이하여 올해 초 플래티넘을 획득했습니다.

  주로 제가 찍어놓은 트로피 획득 스샷을 중심으로 잡설을 덧붙이려 합니다. 1회차 후반부가 된 후에야 비타 게임기로 스샷을 찍는 습관이 생겼기에 1회차 초중반부에 달성했던 트로피들의 스샷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ㅎㅎ;;;


스포일러 있습니다.


1회차(난이도 노말) : 어차피 한 회차에 플래티넘 딸 수 없게 설계된 게임이라 할 수 있는 것만 해보려 했습니다.


1회차 '그 분' 전.

  전투 전에 혼란 / 화상 내성 악세사리필수적으로 장착해야. 클로제에게는 그랄 로켓+투혼 벨트 장착시키고 캠퍼로 디버프역. 강력한 S크래프트인 '귀염참'을 피해 캐릭터들을 분산시키고 구동시간 짧은 아츠(아츠 구동 중 그 분 턴이 오면 데미지 센 구동취소기 '제로 스톰' 을 사용하니까)로 딜을 하면서 CP를 가능한 한 온존..

  '그 분' 은 체력 떨어지면 빠른 스피드로 회복아츠를 구동합니다. 어느 정도 HP를 깎았다 싶으면 CP 아껴두었던 에스텔과 셰라자드의 S크래프트 연사(버프와 디버프로 미리 판 깔아줄 필요 있습니다)로 숨통을 끊는 게 낫습니다. 속도가 빨라 아츠 구동해제가 쉽지 않아서.

  저는 이때 재수 좋게 크래프트 0이 떠서 S크래프트 3연타로 승리. 1회차라도 노말 난이도 이하라면 그리 힘든 적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최종보스 격파 후 자동적으로 취득


북 마니아 트로피 캡처짤은 강력 스포일러가 되기에 삭제했습니다

도서 <리벨 통신> 1~9 + 특별호와 서적《카넬리아》1~11권만 읽으면 됩니다.

  리벨 통신 막권인 특별호는 최종보스 격파 후 그란셀 상점에서 구입 가능하기 때문에 에필로그 파트에 진입한 이후에야 트로피 회수가 가능합니다. 리벨 통신은 잡화점이나 서점에서 구입하여 입수하는 책이며, 카넬리아는 특정 시기에 특정 NPC와 대화하여 모아야 합니다.

  카넬리아의 경우 빠짐없이 모으려면 발품 노가다를 열심히 뛰어야 하는 데다가 특정 시기를 놓치면 책을 받을 수 없기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리벨 통신 역시 방심하다 놓치는 경우가.. 도서 입수법은 인터넷 등지의 공략을 참조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입수했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아이템란에서 도서를 클릭하여 읽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카넬리아의 경우 전권을 모았을 경우 종장에서 최강무기와 교환할 수 있는데 교환하기 전에 책을 읽는 걸 잊지 마셔야 합니다.



1회차 클리어 후 자동적으로 입수



리트라이를 한 번도 하지 않고 게임을 클리어하는 게 조건



파티 전원의 레벨이 모두 40 이하인 상태에서 게임을 클리어할 것.
단, 노멀 이상의 난이도로 클리어할 때 한정으로 얻을 수 있는 트로피.

  이 트로피를 달성하려면 마지막 던전에서 보물상자 마수를 제외한 잡몹들을 반드시 회피하면서 진행해야 합니다. 레벨 노가다 금지 덕분에 최종보스 난이도가 어려워지는 것은 피할 수 없습니다.

  플래티넘을 노리는 유저가 2회차 이후에서 레벨 인계를 하려면 무조건 1회차에서 이 트로피를 따 놔야 합니다. ㅜㅜ 궤적 Evo 시리즈에서 사실상 1회차 노멀 난이도를 강제하는 주범.



2회차(난이도 이지) : 몇몇 트로피 빼곤 다 따기 위해 욕심을 내 봤습니다.



2회차 추가 보스 '발키리'를 격파할 것.

  레벨을 계승한 이지 난이도에선 추가 보스란 이름이 아까운 좆밥 수준입니다. 하지만 상급 난이도에선 정말 만만찮은 강적이라더군요. 이 게임의 2회차 나이트메어 플레이가 권장되지 않는 이유가 바로 이 히든 보스의 악랄함 때문이라고들 하던데... 뭐 전투를 원하지 않으면 이들과 싸우지 않고도 최종보스가 있는 곳으로 그냥 갈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퀘스트 달성과 보물상자 챙기기를 잊지 않고 해 오셨다면 발키리 격파 후 취득하는 쿼츠로 트로피 취득이 가능하실 겁니다.



모든 적의 정보를 분석하면 얻는 트로피.

  아츠 '애널라이즈' / 도구 '배틀 스코프' 를 사용하거나 쿼츠 '용안' 을 장착한 캐릭터로 해당 몹에게 막타를 날리면 됩니다. 주의할 점이라면 쿼츠 '정보' 를 낀 캐릭터는 애널라이즈 없이도 적 정보를 훤히 볼 수 있는데, 적 분석 정보가 기록에 남는 게 아니니 애널라이즈는 따로 챙기셔야 합니다. 혼동을 가져올 수 있으니 '정보' 쿼츠를 끼지 않으시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

  1회차엔 등장하지 않는 발키리 때문에 2회차 이후 습득 가능합니다. 분석을 꾸준히 해왔다면 발키리전의 적 4명(발키리 3자매 + 틸던)을 끝으로 트로피 취득이나 저는 위 짤방의 몹을 애널라이즈하지 않아서 조금 늦게 입수.
  



모든 퀘스트를 해결할 것이 조건.

  1회차 서장에서 '고양이 찾기' 퀘스트 하나 날려먹고 2회차에서 달성 ㅜㅜ 공식의뢰 뿐 아니라 숨겨진 퀘스트까지 다 챙겨야 합니다. 퀘스트들은 메인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까딱하면 의뢰기한이 지나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때 처리할 수 있는 건 미루지 않는 게 좋습니다.

  솔직히 말해 '트레저 헌터' 트로피와 이 트로피 같은 경우는 까다로워서 인터넷 등의 게임공략을 참조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최종보스 격파 후의 에필로그 부분에서 그란셀 왕성의 올리비에와 대화 -> 제국대사관 의뢰 확인 -> 다시 왕성의 올리비에와 대화하여 클리어 할 수 있는 마지막 퀘스트를 잊지 맙시다.



3회차(난이도 나이트메어) : 주로 트레저 헌터 트로피에 집중했습니다.


모든 보물상자를 열 것.

  궤적 시리즈의 트로피 유저들에게 발암을 선사하는 역사와 전통의 트로피입니다. 공략 없이 플레이하시는 분이 이걸 따긴 좀 많이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상자 1개만 놓쳐도 말짱 황이니 인터넷 등에서 보물상자 정보를 얻은 후 하나하나 참조해 가며 플레이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소지 개수 99개를 찍은 아이템이 보물상자에 들어 있을 경우 상자를 열어도 아이템 입수가 불가능한데, 이후로는 소지 아이템을 처분하고 같은 보물상자를 열어 아이템을 먹어도 인식하지를 못하는 버그가 있습니다. 어중간한 회복약. 특히 '티아라의 약'은 여유가 있다면 제때제때 쓰시거나 파시는 걸 추천합니다.



하드 난이도 이상에서 게임을 클리어할 것.



나이트메어 난이도에서 게임을 클리어할 것.

나이트메어 클리어 시 하드 트로피도 동시취득되더군요.



모든 아츠를 1번 이상 사용하는 게 조건인
은근히 귀찮고 짜증났던 트로피 아츠 마스터.



플레이타임 100시간을 요구하는, 발암 트로피 영원의 풍류인.

  이 게임은 아무리 파고들기를 즐긴다 해도 한 회차 플레이타임 55시간을 넘기기가 힘듭니다. 그러나 회차를 돌 때마다 플레이타임은 칼같이 리셋됩니다. 아날로그 스틱 내구성에 약점이 있는 비타 2세대 쓰는 입장에서 고무줄걸이 놀이는 하고 싶지 않았지만 이 트로피만 먹으면 플래티넘인데 체념하고 싶지도 않더군요.



결국 플래티넘 달성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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