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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섬의 궤적 2》제국시보 1~7호(+a) ┣ 게임



  이 글은 2014년 PS3 / PS Vita용으로 발매된 게임《영웅전설 섬의 궤적 2》의 읽을거리로 등장하는 에레보니아 제국의 언론《제국시보帝国時報》(1~7호)와 외전 편에서 등장하는 크로스벨 자치주의 언론《크로스벨 타임즈》(호외)를 정리한 글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위 게임의 플레이스테이션 Vita 한글판을 이용해 게임 상의 텍스트 내용을 가감없이 옮겼습니다. 저작권상 문제되는 바 있을 시 알려 주시면 삭제하겠습니다.


  제국시보(Imperial Chronicle) 1호(블로거 주 : 11월 30일 유미르 잡화점 판매)

【특보】제도의 계엄령이 헤제되다

  오랫동안 혼란스러웠던 제도였지만, 귀족 연합은 역적의 배제에 성공했다고 발표. 모반을 계획한 일부 정규군 세력은 일소되었다고 한다. 귀족 연합의 주재인 카이엔 공작은「제도의 안전은 확보되었다」라며 계엄령의 해제를 선언했다.

  국방의 중심인 정규군에 의한 반란, 도시 안에서의 격렬한 전투. 이번 소란에 대해 아직도 불안의 소리도 들리고 있다. 이제 하나의 고비를 맞이하였다.「제도의 안전은 보증한다. 믿어도 좋을 것이다.」(귀족 연합군 수비대장)

  역적의 잔당은

  이번 반란에는 다수의 협력자가 있다고 보고 귀족 연합은 계속 관계자의 수색과 체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오스본 전 재상 암살과 관련이 있다고 의심하고 있다.

  또 일부 육군 기갑사단들이 "적군" 화되어, 각지에서 귀족 연합군과 교전 상태에 있다. 이것은 확실하게 폐하의 배신이다. 각지의 정규군, 기갑사단은 신속히 투항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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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황족들이 휴양을 할 것으로

  황족들이 당분간 휴양 상태에 들어 갈 것으로 전망된다. 궁내청은 경비 강화 때문이라는 설명이지만, 일련의 동란에 의한 마음 고생이 원인이라며 관계자는 걱정을 하고 있다.

  또, 내전에 대해서는 충의를 다하라는 지시가 있었다는 관계자의 이야기도 있었다. 귀족 연합에서는 유일하게 행방을 알 수 없는 올리발트 전하에 대해서는 사건에 말려들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색에 열을 올리고 있다. 


【르포】《기갑병》공개되다

  제도 방위를 맏을 신병기《기갑병》이 보도진에 공개되었다. 전고 7에이쥬의 인형 유인 병기는 믿음직해 보였다.

  정의를 집행하는『정의의 기사』라고 불리는 이 신병기는 반란 저지에도 활약했었고 이것을 소유하고 있는 귀족 연합군은 이후 전 국토에 배치한다고 한다.


【속보】크로이첸 주, 내부를 대부분 제압

  크로이첸 주는 내부의 반란 세력을 대부분 제압했다고 발표했다. 일부 계속되는 전투도 곧 마무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폐하께서 우리의 활약을 봐주셨으면 한다」며 잔당토벌의 의지를 불태웠다. 또 소탕 작전에 의해 다수의 마을이 전화에 말려든 것으로 보여 조기종전이 필요하다.


【통지】지명수배범의 제보를 기다린다

  모반이 의심되는 철도헌병대 등의 정규군 장교, 구혁신파 정치가나 그 협력가, 일부 학생 등이 지명수배되고 있다.

  제국의 위신에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사건이니 짐작이 간다면 근처의 귀족 연합 영방군에게 통보하길 바란다.



  제국시보(Imperial Chronicle) 2호(블로거 주 : 12월 1일 켈딕에서 이벤트로 입수)

【특보】귀족 연합군 쾌진격!

  각지에서 반란 분자의 배제가 진행되고 있다. 귀족 연합은 제국 전 국토의 6할을 평정했다고 발표. 반역이 의심되는 구 정규군이지만, 제압은 순조로운 것 같다.
 
  연승을 거듭하는 귀족 연합군

  서부전선의 부대를 취재했다. 현지에는 군용정이나 기갑병 부대가 집결하였다. 귀족 연합의 군비는 적군에 비해 질적이나 양적으로 모두 압도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부대장은 취재에 대해「구정규군, 기갑사단은 정예지만 대의를 잃었다. 적군은 오합지졸이나 마찬가지다」라며 전황을 설명했다.

  최전선에는 영웅으로 유명한 오렐리아 장군, 월리스 준장의 직속군이 배치되어 있어서 사기가 굉장히 높다고 한다.

 「대의를 가진 우리에게 패배란 없다. 지금까지도 그리고 앞으로도」


  이후의 전망

  작전본부는 이후로도 소탕 작전을 진행하려고 한다. 각지에 흩어진 구정규군의 일부가 반란 분자와 내통하는 등, 치안이 악화되고 있어, 빠른 토벌을 기대하고 있다.


【사회】레그니츠 전 지사 정식 체포

  반역에 협력한 혐의로 구속되어 있던 레그니츠 전 지사의 혐의가 인정되어 정식으로 체포되었다. 이것으로 구 정부 요직에서 체포된 사람은 40명이 넘었다.「이렇게 반란 분자가 많을 줄 몰랐다」라며 수사 담당자는 동요를 감추지 못했다.

  또한 반란 분자가 구 혁신파에 많이 남아 있을 것으로 보여 관계자의 체포가 계속 진행될 것 같다.


【사건】유언비어, 데모에 주의를

  각지에서 유언비어나 데모가 빈발하고 있다. 반란 분자에 의한 선동으로 보고 군 홍보부에서는 주의를 요하고 있다.

 「정규군 모반을 의문시하는 것도 반역죄에 해당된다. 유언비어에 귀기울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홍보부) 독자 분들도 유언비어에 속지 않도록 주의가 요구된다.

【정보】철도와 비행선의 운행 정보

  귀족 연합의 수복 상황에 따라 철도, 비행선 모두 서서히 운행을 재개하고 있다. 여전히 편수는 제한되고, 각지에서는 대규모 점검이 실시되고 있다. 앞으로도 정세에 따라 운행이 중지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충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작위를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는 우선적으로 티켓을 발부하고 있으니 귀족분들의 이용에 참고가 되었으면 한다.



  제국시보(Imperial Chronicle) 3호(블로거 주 : 12월 8일 유미르 잡화점에서 구입)

【특보】기함 팡타그뤼엘 순항!

  귀족 연합의 기함 팡타그뤼엘이 제국 전 국토를 항행한다. 아직 각지에서는 적군의 저항이 계속되고 있지만 서서히 해소되고 있는 것 같다. 장엄한 전함으로 알려진 팡타그뤼엘. 지방의 독자분들도 그 위용을 직접 확인하였으면 좋겠다.
 
  내전 종결의 일보가 될 것인가

  이번 항행이 내전 종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귀족 연합이 동란 종식을 서두르고 있는 것에는 의도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기함의 항행은 사기진작으로 이어진다. 각지의 승리도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라마르 주 귀족)

  황족들도 동승하였나?

  일부 소식통에 의하면 주재 카이엔 공작, 총참모 루퍼스 경과 함께 황족들이 동승할 예정이라고 한다. 휴양 중이라 여겨지던 황족이지만 위문이라는 형태로 공식 장소에 모습을 보일지도 모른다. 신하에 의한 모반을 당했지만 자애를 가지고 적군의 투항을 호소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본지도 황족의 행보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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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 혼란, 안정세로

  물류 유통로의 단절에 혼란스러웠던 제국 경제이지만 재무부는 안정세에 들었다고 발표. 귀족 연합에 의한 수복지역이 확대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한편, 전 전시 증세의 가능성에 대해서는「판단할 입장이 아니다」라는 말을 남겨, 실망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속보】서부에서 다시 대규모 전투인가

  전투가 이어지고 있는 서부, 귀족 연합군은 라마르 주 연안에서 대규모 전투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복수의 적군이 합류하여 반격의 기회를 엿보고 있다」근처 주민의 빠른 대피가 필요하다.


【사건】동부에서 수수께끼의《기사》가 나타나다

  크로이첸 영방군이 수수께끼의 인형병기와 교전했다는 정보가 들어왔다. 귀족 연합 소속의 최정예 기체《푸른 기사》를 모방한 위조품이라고 보여지고 있어, 귀족 연합은 경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그 행방을 쫓고 있다.



  제국시보(Imperial Chronicle) 4호(블로거 주 : 12월 15일 레그람 잡화점에서 구입)

【속보】구정규군 철퇴! 서부전선에서 귀족 연합이 압승

  서부전선에서 희소식이 들려왔다. 귀족 연합은 이번 대규모 전투에서 압승했다고 발표. 적 토벌에 큰 진전을 보였다.

  군 홍보부에 따르면 서부의 구정규군은 5할이 소탕되어, 잔존 병력도 패주를 계속하고 있다고 한다. 이것은 제국의 영광을 되찾는 대단한 한 걸음이 될 것이다.
 
  일주일 간의 격전

  적군인 구정규군은 중전차 300여대를 모아 봉기. 가까운 지역을 대혼란에 빠뜨렸다. 이 사건에 대응하여 귀족 연합의 최고 정예군인 오렐리아군, 월리스군이 출진. 지난 12월 6일 정오, 결국 포문이 열렸다.

  오렐리아, 월리스군은 처음부터 전장을 압도. 용맹함을 마음껏 보여주었다. 적군은 정세가 불리하자 바로 후퇴. 비겁한 전술로 격렬하게 저항하여 일주일 간의 격전이 벌어졌다.

  결정적 수단이 될 것은 두 장군의 합동 작전이었다.「처음부터 예정되었던 것은 아니었다」(군 홍보부) 하지만, 양군은 절묘한 호흡을 보여줘, 결국 적군을 괴멸 시켰다. 근대에 보기 드문 격전임에도 불구하고 손실은 경미했다고 전해진다. 다시 한 번 두 장군의 역량에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푸른 기사》경이적인 활약!

  이 전장에는 귀족 연합 소속의 최정예 기체《푸른 기사》도 출격하여 일부 위험한 국면을 뒤집었다고 한다. 군 관계자는「상세한 것은 기밀 사항」이라고 했지만 불과 1기의 활약이라 생각하기 힘든 경이로운 결과에「이것이야말로 전설의『거대한 기사』다 」라는 목소리도 들려왔다.

  영웅 오렐리아 장군, 월리스 장군에 더해,《푸른 기사》가 소속된 귀족 연합. 압승을 거둔 것은 당연한 결과라 말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다가오는 완전 소탕

  이번 전투로 3 도시를 더 수복한 귀족 연합. 적군의 완전 소탕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된다.

  전장은 당초 라마르 주의 연안지방이라고 알려졌지만, 적군이 일시 퇴각을 하여 내륙 지방이 주 전장이 되었다.

  한때는 대량의 피난민이 발생했지만, 대부분 거주지역에서 대피하여 피해는 경미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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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쌍룡교 부근에서 전투가 잇따라 발생

  크로이첸 영방군과 제4기갑사단의 전투가 장기화 되고 있다. 제국 최강이라 불렸던 제4기갑사단이지만, 저항을 계속하는 것에 대해 영방군은 정식으로「적군」으로 인정하고 총력을 다해 격멸한다는 방침을 세워,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또한, 제3기갑사단도 북부 젠더 문을 점거하고 무장 해제 권고에 따르지 않아, 동부의 혼란도 당분간 계속될 것 같다.


【정치】제국 정부, 크로스벨과 교섭하나

  일부 소식통에 의하면, 제국 정부가 크로스벨 주와 교섭을 재개한 모양이다.「비도덕한 크로스벨이지만 교섭의 여지는 남아 있다」(정부 관계자) 독립 선언의 철회, 국방군의 즉시 해제, ICB(크로스벨 국제 은행)의 자산 동결 해제 등이 촛점이 된다고 보이지만, 크로스벨이 갈레리아 요새를 소멸시킨 일은 잊을 수 없다. 정부는 단호한 태도로 교섭을 주도해야 할 것이다.


【사건】커레이져스호의 행방이 아직도 불명

  황실 소속인 신형 순양함 커레이져스호가 내전 발발 직후에 행방불명이 되었다. 누군가가 운용 중이라고 파악되고 있다.「정규 운용이 아니다. 승무원의 반역이 의심된다」(황성 관계자) 귀족 연합은 각지에서 목격 정보를 모으고, 그 행방을 쫓고 있다.



  제국시보(Imperial Chronicle) 5호(블로거 주 : 12월 21일 루르 잡화점에서 구입)

【특보】쌍룡교 함락!!

  놀라운 정보가 들어왔다. 전투가 지속되고 있던 쌍룡교에서 크로이첸 영방군의 패퇴, 쌍룡교는 함락되었다고 한다. 혼란스러운 현지에서 퇴각 중인 영방군 대장은「제4기갑사단은 비겁하기 짝이 없다. 제국의 기사도에 어긋난다」라고 발언. 전투 중 모종의 이유로 전세가 역전되었다는 뉘앙스를 풍겼다.
 
  적군에게 함락된 쌍룡교

  구정규군, 제4기갑사단이 쌍룡교를 점령한 모양이다. 더구나 제도의 "즉시 해방" 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크로이첸군은 이를 격렬히 비난. 또다시 전투가 예상된다.

  이웃의 주민들은 ~ 르포ㆍ켈딕을 걷다

  쌍룡교 함락에 따라 적군에 점거된 교역마을 켈딕.
  기자는 위험을 각오하고 현지 취재를 시도했지만....

 「큰 혼란은 없었습니다」라고 대답한 칠요교회 관계자. 전투 시작 전에 영방군이 철퇴했기 때문에 주민의 피해는 없었던 것 같다. 또, 현지의 장터는 평소와 같이 열리고 있어, 쇼핑을 즐기는 주민의 모습도 보였다.「큰 문제는 내전으로 장터가 축소된 것으로 빨리 이 상황이 종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장터 상인) 마을은 의외로 차분한 인상이었다. 단, 앞으로의 정세가 불투명하므로 여행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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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로그너 후작가, 중립 선언인가

  로그너 후작가가 돌연 중립을 선언, 귀족 연합을 탈퇴했다는 정보가 들어 왔다. 현재 본지도 확인을 서두르고 있지만, 현시점에서는 진위가 불투명하다.

  이 건에 대해 귀족 연합의 루퍼스 총참모에게 긴급취재를 요청했다.

  본지 : 쌍룡교의 함락에 이어 로그너 후작가의 연합 탈퇴에 대한 정보가 들어왔습니다. 진위를 여쭤봐도 좋을지요?

  루퍼스 총참모 : 모두에게 불안을 전한 것 같군요. 이 자리를 빌어 정식으로 인정하겠습니다.

  본지 : 그렇다면 동부의 정세는 위험한 수준이 아닌지?

  총참모 : 아니요. 그건 너무 속단하는게 아닌지. 생각해 보죠, 제국 동부에 '적군' 은 어느 정도 남아 있었습니까?

  본지 : 그러고보니...... 동부의 구정규군 세력은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 쫓아낸 상태군요.

  총참모 : 그렇습니다. 이번 같은 혼란은 예상한 범위 안이며 귀족 연합의 우세는 어디서 동요할 만한 것도 아닙니다. 로그너 후작도 곧 냉정한 판단으로 복귀하실 것입니다.

  짧은 시간 동안 모든 질문에 명확한 대답을 해주신 루퍼스 총참모. 마지막으로 영광의 제국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기자의 손을 잡아주었다. 그의 큰 그릇을 느낄 수 있었다.


【사회】하이암스 후작, 지원 물자 제공

  각지에서 많은 피난민이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하이암스 후작가는 서덜랜드 주에 지원 물자를 제공했다.

  하이암스 후작은 본지에「사대명문으로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행하는 것이다」라고 코멘트. 앞으로 필요에 따라 피난민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후작 각하의 후의에 감사한다. 동시에 평민도 함께 이 국난을 견딜 각오를 가져야 할 것이다.


【사건】서부에 중립 세력이 나타났다? 

  제국 서부에《자유에의 바람》을 자칭하는 수수께끼의 집단이 출몰하고 있다고 한다. 중립을 표방하며 전화에 말려든 민간인의 구출 등을 하고 있지만 목적은 불명이다. 귀족 연합은 범죄집단일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민간인들에게 주의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제국시보(Imperial Chronicle) 6호(블로거 주 : 12월 31일 트리스타 서점에서 구입)

【속보】제도 결전인가?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적군의 휘하에 있는 제3, 4기갑사단이 제도 근교의 마을에 피난 권고를 보낸 모양이다. 관계자는 양군이 "제도 결전" 을 계획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어, 지역 일대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완전한 요격 체제

  한편 제도 방위를 하는 귀족 연합은 완전한 요격 체제를 갖추고 있다. 기갑부대를 지휘하는 수비대장은「결전은 바라던바다. 적을 일망타진할 절호의 기회다」라고 말했다.

  마침 제도에는 연승을 거듭하는 최정예 오렐리아군과 월리스군이 도착하여 양군의 출진도 기대된다. 애시당초 적군은 보급이 부족하다고 여겨져, 결전이 되더라도 하루만에 결판이 나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큰 걱정 없이 귀족 연합의 승리를 믿고 싶다.

  교통망에 끼지는 영향은

  만약 제도 결전이 시작될 경우, 철도망과 비행선은 운행이 전면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안전한 운행을 할 수 있을 때까지 운행을 중단할 수밖에 없다」(철도청의 관계자)

  적군이 토벌될 때까지 여러분도 주의를 기울였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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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알바레아 공작, 체포되나?

  크로이첸 영주 알바레아 공작의 몇 가지 죄가 문제되어 구속되어 있다는 정보가 들어왔다. 주된 죄상은 방화 및 소란, 주민 학대 등이다. 켈딕의 주민들에게 화공을 가하는 있을 수 없는 행위를 의심받고 있는 상황이다.

  진위는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주행정은 사실상 동결되고 있어, 공도 바레아하트에서는 걱정의 목소리도 퍼지고 있다.

  또한 귀족 연합에서는 이미 제명되었다고 한다.(소식통)


【속보】크로스벨에게 또다시 이변이

  동부 크로스벨 주에서 어떠한 이변이 있었던 모양이다. 현재「창백한 빛」「거대한 기둥이 생겼다」등, 단편적이고 확실하지 않은 정보밖에 없어 본지도 확인을 서두르고 있다.

  크로스벨이 새로운 병기로 침공을 계획하고 있을 가능성도 높다고 생각된다. 근교의 주민은 경계를 철저히 하시길.


【속도】서부 전선, 혼란 속으로

  대부분 제압된 서부에 행방불명되었던 제7기갑사단이 나타났다는 정보가 들어왔다. 중립을 지향하는《자유에의 바람》이라 밝히며 귀족 연합군에 전투 중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군은 최종 소탕 작전을 시작한 시점에 방해 행위는 반역죄에 해당한다며 퇴거를 권고. 한편, 구정규군 잔당도 집결하고 있다는 정보가 들어와 현지는 혼란의 극에 달하고 있다.


【속보】제도근교 트리스타에서 소동이?

  근교도시 트리스타에서 소동이 있었던 모양이다. 현지에서는 휴학했을 토르즈 사관학교의 학생이 다수 목격되는 등, 부자연스러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반란 분자에 의한 공작이 의심되어 연합군이 조사를 시작했다고 한다.


【통지】편집부에서

  내전은 대단히 긴박한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특히 제도 근교에 살고 있는 분들은 충분히 주의하고, 비상시에는 냉정한 대응이 필요하다. 또 제국각지의 상황을 보건데, 더 이상의 확대는 제국의 국력을 꺾는다고 본지는 생각한다. 하루라도 빨리 이 내전이 끝나기를.(편집장)



  제국시보(Imperial Chronicle) 7호(블로거 주 : 후일담편. 사관학교 학생회관 매점에서 구입)

【특보】축! 크로스벨 합병!

  크로스벨 정토 사령관인 루퍼스 알바레아 경은 새 총독부인《오르키스 타워》에서 취임 연설을 하고, 초대 크로스벨 총독으로 임명 받았다. 알바레아 경은 행정을 일신하고 안정된 사회 실현을 목표로 한다고 선언하여 열광적인 환호를 받았다.
 
  현지 분위기는 환영 일색

  「이제 떳떳한 제국의 일원입니다!」(23세 여성) 크로스벨 시내는 벌써 축제 무드에 싸여 있었다. 한편,「제국 본토의 국민들에게 불안감을 안겼다」(자영업 남성)라며 후회하는 목소리도 들려왔다. 갈레리아 요새를 파괴한 크로스벨 내부에서는 자성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제국 본토와 제휴는

  대륙유수의 무역도시로 번영해 온 크로스벨주. 앞으로는 제국의 일원으로서 한층 더 발전이 기대된다. 직무에 복귀한 오스본 재상은 같은 날, 크로스벨주의 지원을 위해 새로운 시책을 실시한다고 발표. 제국 정부도 크로스벨주를 후원한다는 생각을 나타내며, 루퍼스 총독과 뜨거운 악수를 나눴다.

  크로스벨 합병은 제국에 빛나는 미래를 보장할 것임에 틀림없다. 본지도 하나되어 응원을 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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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지수가 벌써 이전치 이상으로 회복

  크로스벨 병합 이후, 국내의 경제지수가 빠른 속도로 회복되고 있다. 레그니츠 제도 지사의 제도 완전 부흥 선언이나 RF 그룹 등 대기업의 수출 재개...... 배경에는 수많은 거래의 호재도 있어, 이미「내전 전의 수준을 넘었다」는 목소리도.

  또, 무역도시 크로스벨의 세입은 제도에 근접한다고도 알려져, 많은 경제 분석가는 공전의 호경기가 올 것으로 예상했다.「크로스벨 합병에 의해 제국 경제는 한단계 올라갔다. 강대국을 넘어『초강대국』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다」(경제평론가)


【사회】《잿빛의 기사》활약! 공화국군을 제압!

  다시 영웅이 훌륭한 활약을 보여줬다. 지난번의 내전 종결에 힘쓰고 공화국군도 한 사람만으로 제압! 제국의 새로운 영웅 린 슈바르처(18세). 그는 최정예 기체《잿빛의 기사》를 조종할 수 있는 유일한 탑승자이며, 현역 사관학생이기도 하다. 그의 유능함은 군부에서도 일찍이 주목하고 있어,「이 나이에 전공은 충분하다. 졸업 후에는 간부 후보로 특별 대우를 받을 것이다」(군 참모) 장래가 촉망되지만 그의 동향은 군사기밀로 간주되어, 군홍보부는 취재를 허용하고 있지 않다.


【정치】임시 영방군 회의 개최

  이번 달말에도 임시 영방군 회의가 열릴 전망이다. 로그너 후작, 하이암스 후작, 크로스벨 총독 루퍼스 경이 모여, 전후처리나 본격적인 조사가 시작된 카이엔 공작, 알바레아 공작의 처우 등이 논의된다고 한다.

  또한, 귀족 연합군 일파가 지배를 이어가는 해양도시 올디스의 혼란에 대한 성명도 발표될 예정이어서, 사태 수습에 어떠한 결과를 불러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생활】새해를 기분좋게 맞이합시다.

  여러 사건이 있었지만 새해가 다가옵니다. 이걸 기회로 심기일전하여 기분 좋은 새해를 맞이합시다.

  ①먼저 신변 정리입니다. 불필요한 물건은 바로 처분! 물론 청소도 꼼꼼히. ②새해 목표를 세웁시다. 기분 전환의 기회입니다! ③주변 분들에게 새해 인사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연하장을 쓰면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④확실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합시다. 동란으로 지친 사람들도 많고 제도에서는 집단 환각 소동까지 있었다고 합니다. 확실히 휴식하여 건강한 새해를 맞이합시다.



  크로스벨 타임즈(CNS) 호외(블로거 주 : 외전편, 지오프론트 시작지점 옆방에서 입수)

【호외】크로스벨 자치주, 소멸

  칠요력 1205년 1월 14일. 자치 정부 대표 맥도웰 임시 시장은 에레보니아 제국과의 조약에 정식으로 협약. 크로스벨 자치주는 자치권을 잃고, 70년여 역사의 막을 내렸다.

  협약 후, 회견장에서 맥도웰 임시 시장은 눈물을 흘리며「참회의 마음을 감출 수 없다」고 발언, 바로 자리를 떴다. 자치주 의회도 해산을 선언. 시내 각지에서는 "묵도" 를 하는 시민으로 넘쳐, 자치주의 종언을 애도했다.

  제국 정부는 주민의 안전을 보장하는 동시에「총독부」를 설치해 통치를 한다고 전해진다.
 
  검증, 과연 제국에 대의는 있는가

  크로스벨은 왜 이렇게 되었는가. 우리는 이 땅에서 활동하는 보도 기관으로서 그 이유를 다시 한 번 되돌아 보기로 한다.

【포인트① 크로스벨의 움직임】: 1204년 10월, 크로스벨 시장이었던 디터 크로이스는 불법적인 정치공작을 이용해 여론을 조작, 독립국 선언을 했다. 동시에《IBC》(크로스벨 국제은행)은 각국의 자산을 동결하고 독립을 승인하도록 했다. 

【포인트② 제국의 움직임】: 에레보니아 제국은 이 행동을 비난. 크로스벨은 전부터 제국령이라며 주 내부로 침공. 최종적으로 시가지를 향해《열차포》를 발사하기에 이르렀다.

【포인트③ 크로스벨의 반격】: 초대 대통령에 취임한 디터 크로이스는 신병기를 이용해 이것을 저지.《열차포》파괴를 위해 갈레리아 요새를 공격하여 파괴했다.

【포인트④ 크로스벨 내의 동란】: 이후, 디터 전 대통령은 정당성에 의심을 받고 크로스벨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

  이로 인해 일련의 동란은 종식. 맥도웰 임시 시장이 행정의 시작과 사건의 수사에 착수했다. 제국이 다시 크로스벨에 침공하여 합병한 것이 바로 이 시기다.

  동란의 발단이 크로스벨에 있다는 사실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제국군을 공격한 죄는 인정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하지만 대량 살상 무기《열차포》까지 사용하여 시민의 생명을 위험에 처하게 한 에레보니아의 행위는 비인도적이다.

  또, 디터 전 대통령을 구속하고 독립 선언을 철회하자는 내부 움직임이 있었던 것을 근거로 이후의 침공, 점령, 합병에 대의가 있었다고 생각하기는 어려운 것이 아닐까?

  에레보니아 제국은 크로스벨은 원래부터 제국령이었고, 주민을 공화국의 위협에서 지키기 위한 행동이었다고 설명하지만 이것은 우리의 상식에서 크게 벗어난 설명이다.

  과연 크로스벨은 어느 편에 서야하는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하는 것은 아닐까?
 
  탱그램 문에서 긴박감 지속

  동부 국경 탱그램 문에서 긴장감이 지속되고 있다. 크로스벨의「제국 편입」은 무효라며 공화국군이 침공, 주둔하고 있는 제국군 기갑사단과 대규모 마찰이 벌어진 모양이다.

  시내에도 불안이 퍼지고 있어, 제국군《기갑병(팬저 졸다) 부대》에 더해,《잿빛의 기사》를 투입하기로 하고, 평정 유지를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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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후기】「겨울의 시대」

 「겨울의 시대」- 우리들은 이 날 "제국령 크로스벨 주민" 이 되었다. 이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일까에 대해서는 여러가지가 있을 것이다. 너무나 급격한 변화였기 때문에.

  하지만 자치주가 없어졌다고 해도 변함없이 말할 수 있는 것이 있다. 그것은 우리가 자유의지를 가진 인간이라는 것이다. 만약 세계가 어떻게 변한다고 해도 말이다.

  우리는 생각을 계속해야 한다. 이 태어나고 자란 고향에서. 이 추운 겨울 아래서.(크로스벨 타임즈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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