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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VITA《역내청》게임 2편 아마존 재팬 리뷰 번역 ┗ 아마존 리뷰




  위 게임의 정식명칭은 작년에 PS Vita 용으로 출시된《역시 게임에서도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속やはりゲームでも俺の青春ラブコメはまちがっている。이며, 게임 자체에 대한 이야기가 많지 않을까 싶은 통상판 버전의 아마존 리뷰들을 참조하였습니다.



평균 평점 3.3으로 전체적 평가는 그리 나쁘지 않으나,
아마존 유저들에게 많은 추천을 받은 건 별 3개 이하 리뷰들.


  ★★☆☆☆ 짧아요(Amazon カスタマー)

  원작에도 나왔던 발렌타인 데이 이벤트 이후 오리지널 이벤트가 추가되었습니다만, 그걸 마치면 바로 엔딩.
  짧아요. 너무나.

  개개의 히로인과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이제부터 시작인가' 하고 생각했더니 게임이 끝나버렸습니다.

  개별 루트라고 할 만한 분량은 없다시피하고, 대부분이 공통 루트 외길.

  풀 보이스이므로 (역내청) 팬 아이템으로는 괜찮겠지만, 풀 프라이스 가격을 지불할 가치가 있느냐고 물으시면 NO입니다. 

  (57의 고객님이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십니다.)


  ★★☆☆☆ 발매연기한 시점에서 짐작이 갔습니다만.... (円も高輪プリンスホテル)

  모든 루트를 클리어했습니다만, 주요 캐릭터 두 사람(역주 : 유키노, 유이)의 스토리 볼륨이 정말로 빈약했습니다.

  한 사람 분량의 스토리는 대략 1시간 반이면 끝이 나더군요.

  내용도 원작과는 별 상관도 없는 빈약한 스토리였습니다.

  그리고 정밀하지도 않아, 열렬한 팬들로 하여금 소소한 부분에서 원작설정과의 모순을 느끼게 하는 부분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게임 자체로 보자면 완성도가 낮습니다만, 풀 보이스이기에 오랜만에 역내청의 캐릭터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던 점은 좋게 느껴졌습니다.

  게임이 아니라 '팬 아이템 중 하나' 라는 의미를 부여하시고 허들을 낮추시는 걸 추천합니다. 참고로 아마존의 한정특전도 대단히 괜찮았기에 역내청 팬들께는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19의 고객님이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십니다.)


  ★★★☆ 볼륨이 빈약하다(さすらいのAmazon カスタマー)

  가격대비 창렬한 내용이었습니다. 아직 모든 캐릭터들의 엔딩을 본 건 아니지만, 이대로 플레이하면 이제 곧 전 캐릭터 공략을 달성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적절한 가격대가 형성될 때까지 조금 기다렸다가 구입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CG 일러스트는 그럭저럭 많이 삽입되어 있습니다만, 애초에 스토리가 짧기 때문에 (일러스트가) 많게 느껴지는 점도 어쩔 수 없이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일거에 플레이를 마치기보단 조금조금씩 플레이하면서 즐겨보려 합니다.

  (16의 고객님이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십니다.)


  ★☆☆☆☆ 발매연기까지 해서 이 완성도 ㅋㅋㅋㅋㅋㅋ(afjefiem)

  지금까지 즐겨왔던 게임들 중에서 역대 최악의 노벨 게임이라 해야 할지.

  우선 내용이 빈약합니다.

  이건 피치못할 사정이 있었을지도 모르니 덮어두더라도, 오타까지 난 건 어떻게 설명하실래요?

  공짜게임이라면 몰라도, 이건 5천 엔 넘게 내고 구입한 게임이라구요.

  무슨 생각으로 내신 겁니까? 의미불명이군요.

  (15의 고객님이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십니다.)


  ★★★☆☆ 원작을 보완한 작품. 별 3개 준 건 OVA 완성도까지 포함. 미연시라기보단 캐릭터 게임.(Amazon カスタマー)

  전작은 플레이하지 않았고, 애니메이션 버전과 원작소설은 모두 섭렵했습니다. 유키노 / 유이 / 이로하 루트 클리어 상태. 내용에 두서없는 점이 있다면 양해 부탁드립니다.

  상당히 기대하고 있었는데 아무리 봐도 성에 차지 않는 내용물이었습니다. 2,980엔이라면 마지못하나마 납득했을지도...

  ● 본편 애니메이션인 "속(続, 2기)" 오프닝을 그대로 사용. 2기 이후에 나온다면 새로운 오프닝을 준비해주길 원했습니다.
  ● 대화 이벤트 중 CG가 부자연스럽게 움직입니다. 조금 기분 나빴습니다. 
  ● 짧아요. 일반적인 미연시 게임의 기준으론 공통루트만 마치고 끝이 나는 레벨.

  무엇보다도 내용이 짧아요. 신이 나서 시작했더니 금방 끝나버렸습니다. 감동도 여운도 받지 못한 채 멍해질 따름.

  그 내용은 원작 루트를 답습해나가면서, 그 안에 '키 이벤트' 라는 커다란 이벤트가 포함되어 있는 구조인데 "눈을 치웠습니다(시트 갈기)", "스키를 했습니다." "탕에 들어갔습니다.", "그럼 잘까." 그리고 '다음 날' 이란 식으로 단조롭게 진행되면서 짬짬이 캐릭터들과의 대화가 존재하는 정도로, 원작에서와 같은 농밀한 이벤트는 거의 없었습니다.

 (弱 스포이므로 이 부분만 생략합니다.)

  좀 더 심리묘사를 보고 싶었습니다. 이래저래 너무 간단히 넘어가며, 깊이 파고드는 게 전혀 없었으니까요.

  저는 이 게임이 원작에선 없었던 '사귀기 시작한 이후'의 일상, 남녀관계의 묘사.. 같이 '갸루게'(ギャルゲー, 미연시) 적인 자리매김을 해 줄 것을 기대하고 구입한 것이므로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만, 역내청이라는 작품 자체의 '캬라게'(キャラゲー, 캐릭터 게임)로 본다면 어느 정도 할 만하지 않을까 싶기도 했습니다. 짧은 분량을 눈감아주실 수 있다면 말이죠. ^^;;

  참고로, OVA는 대단히 훌륭하므로 일견一見하실 가치가 있습니다. OVA 동봉하여 6,980엔이었다면 별 5개를 줬을텐데.

  (14의 고객님이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십니다.)


  ★★★☆☆ 팬이라면 그럭저럭(fjfj)

  모든 히로인 루트를 클리어하고 트로피 컴플리트에 성공했습니다. 플레이 시간은 약 10시간 정도였습니다.

  다른 분들의 리뷰에서도 지적되었듯 볼륨이 부족합니다. 발매연기를 한 의미가 있었는질 모르겠습니다.

  가장 쓸모없다는 생각이 들었던 건 'Live 2D' 라 불린 대화모드였습니다. 스킵 불가 / 안습한 움직임 / '관계 읽기' 란 이름하에 무엇을 위해 만들어 놓았는지 의심스러운 선택지, 그저 고행苦行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즐거웠던 사람 있긴 했을까요...

  개인적으론 하루노와 에비나를 좋아하기에, '이런 전개도 되는구나' 며 만족할 순 있었습니다. 구입을 검토하시는 분께는 가격이 떨어질때까지 조금 기다리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14의 고객님이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십니다.)


  ★★★☆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きつね派)

  휴일을 이용해 거의 다 클리어했습니다만 스토리는 나름대로 만족스럽습니다. 본편에서는 볼 수 없는 캐릭터들과의 미래가 대단히 흥미로우므로, 마음에 둔 캐릭터(서브캐릭터 포함)가 있으시다면 플레이하실 가치는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공략가능한 서브캐릭터들이 많습니다.

  뭐 전작과 같은 미적지근한 느낌을 주지 않았다는 시점에서 팬으로선 만족합니다. ㅋㅋ

  가격도 뭐 그(전작과 비슷한) 수준이었죠. 공통 파트가 4분의 3을 차지합니다만 VITA로 나온 시점에서 이미 어쩔 수 없는 것... 뭐 메구리 선배나 하루노 누님과 놀 수 있다면야 저렴한 거죠. 완전 클리어에 걸린 시간은, 처음 듣는 음성들은 충실히 들으면서 플레이했는데 20시간 정도 걸렸던가?

  가격이 다소 에바입니다만 뭐, 히로인들이 무지무지 귀여우니 넘어가 주셔도.

  참고로 이 게임에 한해서는 이로하스가 메인 히로인입니다. 이로하스 좋아한다면 플레이하세요. 저는 이로하스 루트만 쓸데없이 3주차나 플레이했습니다.

  (12의 고객님이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십니다.)


  ★★★☆ 볼륨이 부족한 건 부정할 수 없으나(トロワのバトン)

  표제에 적은 대로 불륨이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보통이라면 이런 게임은 하지 않는데, 어? 벌써 끝? 이란 게 플레이를 마쳤을 때의 솔직한 심정이었습니다.
  구입을 검토하시는 분이라면 2,000엔 ~ 3,000엔 정도로 시세가 떨어진 후 구입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래도 팬 아이템으로는 괜찮은 물건이라 생각합니다.
  유키노 / 유이 / 이로하 엔딩을 본 상태인데, 오리지널 전개가 존재한 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 2개를 줄까 고민했습니다만, 개인적으론 재미있었으므로 ★ 3개를 주기로 했습니다.

  (11명의 고객님이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십니다.)


  ★★★☆ 그럭저럭 재미있었다(ブラック)

  개인적으론 전작도 구입했기에, 만족스웠다 생각한다.
  원작의 팬이기도 하므로(원작 팬이 아닌 사람들이 이걸 구입할지는 모르겠으나)

  텍스트에 군데군데 오타가 있는데, 뭐 그건 그것대로 재미있었기에 개인적으론 상관없다.

  모든 루트를 공략하진 않았지만 하루노 씨 파트를 추천한다.
  공략가능한 캐릭터가 많으므로(미연시라면 평범한 수준이지만) 일러스트 신이나 CG가 적은 건 피치 못하다면 피치 못한 것.

  마지막으로, 하루노 씨. 당신은 사악하고 포악한 왕邪智暴虐の王이 아니라 그저 에로할 뿐이라고..

  (10명의 고객님이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십니다.)





덧글

  • TA환상 2017/11/19 09:24 # 답글

    적당한 "고전" 팬디스크 수준의 게임인가 보네요. 게임과 작품은 요새 물건이건만...
    근래 나오는 갸루게 계열 비주얼 노벨계 게임들의 팬디스크가 가지는 볼륨의 량이나 내부 추가 스토리 등을 생각해보면 고전 팬디스크 수준 소리 들어도 할 말 없어보이는 리뷰들이 가득하군요 ㅋ
  • 3인칭관찰자 2017/11/19 13:36 #

    말씀대로 '고전' 팬디스크 정도의 분량인데 가격은 풀 프라이스 게임(부가세 포함 7560엔)급이어서..

    라노베나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둔 콘솔 게임치고(특히 5pb에서 만든 게임들) 평가가 괜찮은 게임이 드물긴 하지만 역내청 게임은 1편 2편 모두 당시 한창 잘나가던 라노베 원작의 훼손을 피하기 위해선지 제작진 내지는 스토리 감수한 원작자가 너무 몸을 사린 것 같기도 하더군요. ㅜㅜ
  • nakbii 2017/11/21 23:19 # 답글

    역시 게임에서도~ 전작은 한정판으로 구했었습니다만 같이 동봉된 BD 외에는 정말 건질 게 없었던 게임이었습니다. -,.-;
  • 3인칭관찰자 2017/11/22 00:34 #

    1, 2편 모두 동봉된 BD가 호평받았다고 들었습니다. ㅎㅎ 2편 한정판에 딸린 BD는 잇시키 이로하랑 데이트하는 이야기가 메인이라 들었는데 1편 한정판 BD는 어떤 이야기였었나요? 사가미 나오는 이야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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