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칭관찰자

beholderer.egloos.com

포토로그



《문예춘추 Special》이슬람교의 신자는 왜 증가하는가 (上) 뉴밸



  이 글은 일본의 거대출판사인 분게이슌쥬文芸春秋에서 특정 주제를 중심으로 삼아 3달에 1번씩 계절별로 출간하는 잡지인《文芸春秋 Special》의 2016년 겨울호 p.84 ~ 91, 저널리스트 아사카와 요시히로浅川芳裕 님께서 집필하신《어째서 증가하는가? 이슬람교로의 개종를 번역한 글입니다. 집필된지 1년 반이 넘어가는 글이라는 점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으며, 참고로 저는 이슬람교 신자도 아니며, 그다지 이슬람교에 우호적인 사람도 아니라는 점을 명백히 하고 가겠습니다.


  <아사카와 요시히로浅川芳裕>

  1974년 야마구치 현에서 출생. 카이로아메리칸 대학(중동 사학과), 카이로 대학(셈 어학과)를 중퇴한 후 아라비아어 통역이 되어, 소니 중동본사 -> 편집자 생활을 거친 후 2014년에 독립했다. 저서로《일본은 세계 제 5위의 농업대국》(코단샤 플러스 알파 신쇼講談社+α新書) 등이 있다.


  이슬람교는 지금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종교이다. 그 신자 수는 현재 세계 최대의 인구를 자랑하는 크리스트교에 바짝 다가가고 있으며, 2070년이 되면 이를 추월할 것이라 예측된다.(2015년 미국의 퓨 리서치 센터Pew Research Center의 조사)

  크리스트교가 세계 최대의 신자 수를 지닌 종교가 될 수 있었던 건, 대항해시대大航海時代가 시작된 15세기 이후의 일이다. 그리고 600년이 지난 지금, 이슬람교에게 신자 수 제 1위의 자리를 넘겨주게 될 판이다. 인류사에 있어 커다란 터닝 포인트라 하겠다.

  그러한 요인으로는 세 가지가 존재한다. 첫 번째는 이슬람교도의 출생률이 높다는 점. 두 번째는 이슬람교도들 중에 젊은 층 비율이 높다는 점. 그리고 세 번째로는 본 글이 테마로 삼고 있는, 이슬람교로 개종하는 자들이 급증하고 있다는 점이다. 앞에서 언급한 조사에 따르면 2050년에 이르기까지 약 1억 600만 명이 크리스트교 신앙을 포기할 것이며, 그 대안 종교로서 가장 많은 비율을 점하는 게(무교無宗敎 인구 제외) 바로 이슬람교라고 예측하고 있다.

  그렇다면 어째서 크리스트교도는 이슬람교로 개종하는 것인가. 어떤 사람이 개종을 하고, 그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애초에 개종자들은 이슬람교의 어떤 점에 매력을 느낄까. 실제 개종자의 증언에 귀를 기울이면서 그 배경과 변천을 탐구해보기로 하자.  


  여성 개종자들의 목소리

  개종자가 증가하고 있는 국가들 중 하나가 바로 영국イギリス이다.【 개종자 수는 근 10년 동안 10만 명을 돌파. 개종자의 3분의 2가 여성이며, 그들 중 7할은 백인이고, 개종 평균연령은 27세이다. 】(영국 스완지 대학의 연구조사, 2011년)

  "영국 사회에 만연한 소비주의와 부도덕함에 질려버렸다." 는 것이 개종자들이 내세우는 가장 많은 이유였다.(同前, 2011년)【 소비주의와 부도덕 】의 구체적인 사례로는 "알코올과 음주문화", "높은 성적 개방성" 등이 필두에 올랐다.

  개종함으로써 가장 많이 바뀐 점으로는 여성 응답자의 9할이 "보수적인 옷차림을 하게 되었다." 고 답했다. 여성 개종자들 중 한 명은 다음과 같이 개종의 경위를 털어놓았다.

  "저는 전형적인 백인으로 파티를 즐기는 10대 여성이었습니다. 노출도 높은 옷을 입고 거하게 취해서는, 여러 남성들과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그런 생활을 보내던 도중에 어느 날, 어딘가 마음 속이 퀭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 때 이슬람교도인 남자친구를 만나 19세의 나이에 개종하였습니다. 히잡(이슬람교도들의 스카프)을 쓰고 다니게 되었음에도 이전의 복장에 비해 제가 훨씬 자유로워졌다고 느낍니다."(잭 도일 씨가 영국 데일리 메일지에 기고한 기사 中에서)

  어떤 점이 자유로운가? 고 묻자, 이렇게 설명하였다.

  "저만의 도피처를 제공한 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하루 5번 (메카를 향해) 예배하는 것에 감사하며 모스크에 출입하면서 이슬람교 수업도 받고 있습니다. 덕분에 저는 무너진 사회, 그리고 그 사회가 기대하는 노예처럼 살지 않아도 되었습니다."(同前)

  미국 플레이보이 잡지의 전 모델인 '제이미'도 비슷한 이유를 내세웠다. 그녀가 마음에 들어했던 이슬람교의 가르침이란 바로 "여성을 존중하는 점" 이었다고 한다. 개종을 하게 되면 여성으로서 속박받게 된다는 이미지가 강하나,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남성이 여성의 외견에 따라 헤롱거리는 걸 이슬람교는 확실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동여맨 옷 속에 있는 여성으로서의 매력을 이해해주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말하면 '섹슈얼리티' 의 영역입니다. 이슬람은 그러한 남녀관계를 존중해주었으며, 그러한 점을 제가 깨달았을 때에는 이슬람교는 저의 마음을 사로잡았기에, 개종하기로 마음먹은 겁니다. 지금 저는 히잡을 쓰고 다닙니다. 모든 사람에게 제가 이슬람교도라는 걸 알리고 싶습니다. 이러한 모습이 저는 자랑스럽고 행복합니다. 그 누구에게도 알라의 은총이 내릴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으니까요."(www.onislam.net)

  쾌락주의, 그리고 남성들로부터 성적 대상으로 취급받는 데 질려버린 그녀들은 이슬람교가 건전하고 질서 있는 생활을 제공하는 기반이 되리라고 인식하였던 것이리라. 그 규범은 사회에서 남녀간에 적절한 거리를 둘 것을 요구하고 있음에도, 그녀들은 이를 속박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듯하다.

  지금까지는 젊은 여성들의 케이스를 살펴보았는데, 젊은 남성의 경우는 어떨까?

  남성 개종자는 이슬람교를 통해 삶의 지침을 발견하는 경향이 강하다.

  필자가 취재한 바에 따르면, "이슬람교는 인생에 규율을 제공하고, 제 자신을 평가하는 기준이 되었습니다. 어떤 행동이 용납되고 어떤 행동이 금지되는지를 명확히 밝혀주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라는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이스라엘 바르일란 대학교의 '챠이 케달' 박사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였다. "기능이 부전되었거나 이혼한 가정에서 자란 사람, 알코올 중독증이나 마약 중독자 부모에게서 자란 사람일수록, 엄격한 이슬람교가 고뇌와 방황 대신 규범을 제공하고 행동의 틀을 잡아준다고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곤 해도, 하루 5번의 예배를 위시하여 계율을 나날이 실천하는 것은 힘든 일이 아닌가? 필자의 그러한 의문에 개종자 중 한 사람은 "자기 자신을 강하게 만들어주고, 자신감이 생깁니다. 새벽부터 일몰까지 계속적으로 알라와 접촉함으로써 인생의 이치가 명확해지고, 일상의 노고에 대해서 조언을 구할 수 있게 됩니다." 라며 지극히 스토익적이었다.


  미군 병사가 개종한 이유

  개종하게 된 계기는 자신이 몸을 둔 사회에 대한 의문 / 위화감 / 불만에서만 비롯된 건 아니다. 이슬람 세계를 여행한 후 개종을 결단한 자도 존재한다.

  예를 들면, 영국 수상을 지낸 '토니 블레어'의 처제이자 저널리스트인 '로렌 부스'는 취재차 방문한 팔레스타인에서 "이슬람 교도들의 관용성에 감동"(캐리 제라이트ㆍ이슬람 회의 강연 <이슬람으로의 항해>) 했기에 개종을 결심하였다고 한다.

  모스크를 방문했다 "십자가와 그리스도상, 마리아상이 없는" 심플한 아름다움에 매료되었다는 증언도 많다. 이러한 개종자들은 원래부터 크리스트교 교회에 존재하는 우상에 위화감을 느끼고 있었고, 모스크에서 이슬람교는 인간과 알라의 직접적인 관계를 맺도록 한다는 면이 설득력을 가져왔다고 회상한다.

  중동에 주둔하던 중에 이슬람교에 매료되어, 개종하기에 이른 미국 군인도 적지 않다.【 걸프전쟁 당시, 사우디아라비아에 머무르던 병사들 중 3천 명이 개종하였다. 】(www.islamvoice.com)고 한다. 그들은 개종한 후 군대 내에서 전도 역할을 수행했다.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주둔에 의해 그 숫자는 더욱 불어났다. 개종한 병사들 중에는 다음과 같이 말하는 자도 있었다.

  "일본과 한국에서 주둔하였을 때는 그 사회에 적응하지 못했으나, 사우디에 와서야 비로소 환대를 받았기에 마음이 움직였다."(www.islamvoice.com) 보편종교와 섬나라의 포용력 차이가 드러나는 것인지...

  이슬람 세계로 여행을 하거나 그 곳에서 주둔하지 않아도, 이웃의 영향을 받아 개종했다는 증언도 존재한다. "마침 아파트 옆집에 이슬람교도가 살고 있었습니다. 코란의 일부를 들려주었을 때, 그 아라비아어의 아름다움이 제 마음을 사로잡았죠."(www.islamicgarden.com)
 
  이와 비슷한 계기를 통해 개종한 자들 중 한 명이 영국의 뮤지션 '캣 스티븐스'(무슬림명 '유수프 이슬람')다. 휴가차 떠난 모로코에서 '아잔'(예배를 알리는 소리) 소리를 듣고 나서 "어떤 음악이오?" 하고 토착 주민에게 물어보자 "알라를 위한 음악" 이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그 대답은 "돈을 위한 음악", "명성을 위한 음악", "자기현시를 위한 음악" 에 한껏 물들어있던 그에게 깊은 충격을 주었고, 결국 개종하기에 이르렀다.(www.yusufislam.org.uk)

  남녀관계나 사회관습과는 관계없는 이유로 개종한 사람도 있었다. 개종한 오스트리아의 과학자 '아미나 이슬람'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코란은 저의 신神과 세계에 대한 개념에 확증을 주었을 뿐만이 아니라, 자연과학 분야에서 살펴보아도 완전히 현실과 모순되지 않는 가르침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http://islam.ru)

  구체적으로 말하면 지동설을 시사하였던 코란의 구절(章句, 제 21장 <예언자들>)을 예시로 들 수 있다. 이는 "계시가 이루어진 7세기로부터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발견된 과학적 사실" 이라고 하여 이슬람교도들은 이 구절을 인용, 코란이 "신의 계시" 임을 증명하는 근거로서 자주 사용하곤 한다.


  해방, 그리고 뿌리의 재발견

  현대과학과의 정합성뿐만 아니라 인종적 편견이 적다는 점도 구미歐美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요소라는 걸 부정할 수 없다. 이 점에 이끌려 개종하게 되는 사람들 중엔 아프리카 아메리칸(역주 : 미국 흑인)들이 많다.

  아프리카 아메리칸들이 개종하는 경우 그 다수는 영화《말콤 X》《뿌리》에 묘사된 것과 같은 백인우월사회=크리스트교 사회로부터 해방되는 것&아프리카에 있는 이슬람 세계에서 자신의 뿌리를 재발견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는다.(그들의 조상을 노예로서 팔아넘긴 것이 이슬람교를 믿는 아랍인 무역상들이라는 점은 그다지 알려져 있지 않은지.) 그 대표적인 사례가 전 (복싱) 세계 헤비급 챔피언 '무하마드 알리'(개종 이전의 이름 '캐시어스 클레이')이다. 그의 전향은 일본에도 널리 알려져 있을 것이다.

  복역 중에 개종하는 아프리카 아메리칸도 많다. 저명한 사람을 꼽자면 마찬가지로 전직 복서였던 '마이크 타이슨'(이슬람명 '말리크 압둘 아지즈')를 꼽을 수 있다. 그는《진상真相 마이클 타이슨 자서전》에서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 형무소에서 처음으로 이슬람교를 접했을 때, 그 종교에 대해 나는 적의로 가득차 있었다. 내가 믿는 것을 믿지 않는 놈은 적이었던 것이다. 공부를 해 나가면서 그건 잘못된 생각이었구나, 하고 깨닫고 겸허한 마음을 갖게 되었다. 약한 사람이 되었냐고 묻는다면 그렇지 않다. 알라에게 겸허해졌을 뿐이다. 】

  미국 형무소에는 반드시 채플렌(시설에 배속된 종교인)들 중 하나로 이슬람교 이맘(지도자)이 배치되므로, 그들은 죄수들에게 개종하도록 권유를 한다.

  개종자의 증언기록이나 동영상을 몇백 번에 걸쳐 접해가면서 개종자들이 공통으로 이야기하는 건 "자기변용" 이라는 걸 알았다. 공허했던 인생에 의미가 주어지고, 혼란에 빠져있던 인생에 조화가 찾아왔다. 절망에 빠져있던 인생에 희망이 찾아왔다. 그들 개개인이 자신의 처지로부터 평안을 발견했다. 그와 같은 고백들이 이어졌다.

 
  9.11 (테러) 이후 개종자들이 늘었다

  의외로 9.11 동시다발 테러를 계기로 개종한 크리스트교 교인이 적지 않았다. 통계로 살펴봐도 사건이 터지기 전의 개종자 수는 연간 수천 명 정도에 지나지 않았는데, 사건이 터진 후에는 연간 2~3만 명으로 10배나 증가했다.(www.riseofislam.com)

  어느 증언자는 9.11 보도를 본 후 "이슬람교는 정말로 살육과 증오의 종교인지 어떤지를 확인하고 싶어졌다." 고 말했다. 그 후 개종에 이르게 된 경위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17세 때였습니다. 조사하면 조사할수록 오히려 크리스트교의 교의에 의문을 품게 되었죠. 그 후 대학에 진학하여 이슬람교를 믿는 친구와 만났습니다. 함께 모스크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교회에서 결코 느껴보지 못했던 정신적 해방감을 얻었습니다. 가족들이 반대했지만 저는 개종하기로 결심했습니다."(블로그 <일생 한 번의 여행, 이슬람으로 가는 길>)

  또다른 개종자의 블로그는 다음과 같은 증언을 하고 있다.

  "9.11 이후, 미디어의 영향을 받아 이슬람교도는 나쁜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물며 제가 그들의 일원이 된다는 건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이었죠." 그러나 "사람들이 혐오하는 이슬람 속에서 분명히 무엇인가가 존재하는 게 아닌가, 하는 의문이 용솟음쳤고, 이 점을 따라 개종으로 가는 길이 열렸습니다."

  부정적인 보도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이슬람 혐오가 증폭되는 것 같이 보이지만, 진상은 그렇게 단순하진 않다. 인생관을 뒤흔들만한 사건을 접하여 "무엇이 진실인가?" 는 의문을 탐구하는 사람들이 급증하였기 때문이 아닐까. 실제로 9.11 이후《코란》은 전미 도서 베스트셀러 1위로 등극했고, 그 이후로도 오랫동안 베스트셀러에 머무른 바 있다.

  물론, 흥미를 가지는 것과 개종하는 것에는 커다란 차이가 있다. 아무리 교의敎義에 납득을 한다고 해도 개종을 하는 데는 가족이나 친구들의 많은 반대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개종한 후에도, 크리스트교 신자가 다수파인 사회에서 사회생활과 교우관계를 하는 데 지장이 생길 거라는 건 용이하게 상상할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다수의 개종자들은 개종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하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건 비정통적인 종교차별이자 근거없는 이슬람포비아다." 라고 해석해버리는 경향이 강하다. 특히 가족과 친척이 개종에 반대하거나 그들로부터 의절당할수록 당사자의 개종 자체가 부모에게 반항하는 구도가 되어, 갈수록 그러한 고집이 굳어져버리는 듯 하다.

 

덧글

  • 개독vs개슬람 2017/08/30 17:17 # 삭제 답글

    영국에 무슬림이 늘어나는 거야, 이민자와 후손 등이 주요 까닭일 겁니다. 뭘 저렇게 복잡하게 따지는지.
  • 3인칭관찰자 2017/08/31 17:15 #

    무슬림 이민자들이 증가하고 그들이 많은 후손을 남긴다는 점, 그리고 그 후손들이 영국 토박이들과 통혼한다는 점도 중요한 이유겠지만, 무슬림 이민자들 중에서도 크리스트교로 개종하는 사람들이 상당수 있듯 영국&유럽 토박이들 중에서 이슬람교로 개종하는 숫자도 무시하기 힘든 것 같더군요.
  • K I T V S 2017/08/30 17:42 # 답글

    흠 어쨌건 2050년까지 쭉 그리스도교는 발린다는 것 아닌가ㅠ
  • 3인칭관찰자 2017/08/31 17:18 #

    유럽과 미국의 신자수가 특히 감소하는 대신에 다른 지역에서의 전도가 늘어나 크리스트교 신자의 숫자 자체는 오히려 증가할 거라고 하더군요. 그러나 이슬람에 비하면 신자 증가율이 많이 밀리는 걸로 예상된다고 하니. ;;
  • 키키 2017/08/30 19:05 # 답글

    잘봤습니다. 3인칭님 블로그에서 이런 글을 보니, 새롭고 재미있네요. 자주 올려주세요 ㅎ
  • 3인칭관찰자 2017/08/31 17:19 #

    감사합니다. 앞으로 이 포스트같이 시사문제를 다룬 글도 많이 다뤄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 ㅇㅇ 2017/08/30 19:15 # 삭제 답글

    으 왠지 좆같네요;;;
  • 3인칭관찰자 2017/08/31 17:21 #

    뭐 저도 이슬람교가 크리스트교를 대신하여 제 1의 종교가 된다는 데에는 나름 불안감을 느끼고 있어서 ;;
  • 지나가는 2017/08/30 21:57 # 삭제 답글

    혐오와 조롱은 생각보다 그렇게 강하지 않죠. 하지만 폭력과 규율은 생각보다 엄청나게 강합니다.
  • 3인칭관찰자 2017/08/31 17:24 #

    주먹(폭력과 규율)이 지배하는 곳은 입이 앞서는 곳보단 훨씬 무서운 법이니...
  • 과객 2017/08/30 23:34 # 삭제 답글

    한때는 이슬람 또는 무슬림 등에 홀딱 빠진 적이 있지만, 작금의 이슬람 국가들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면서는 ㅎㅎ
    개독조차도 마음에 안드는데 이슬람 따위야ㅠㅠ
    개인적으로 이슬람에 들어갔다가 나온 자들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여 보고 싶은데, 아무도 그런 이야기는 안하니.
  • 3인칭관찰자 2017/08/31 17:28 #

    10년 전에 비교하면 전체적으로 이슬람에 대해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슬람에 대해 안 좋은 이미지를 갖게 되는 경우가 많더고 느낍니다. 아프간 / 이라크전이 벌어지던 2000년대 초반에만 해도 이슬람에 대한 공감과 동정여론이 강했는데,
  • 지오-나디르 2017/08/31 18:54 # 답글

    뉴에이지+선불교+템플스테이 열풍 불던거랑 비슷한 것 같습니다. 종교의 유행성 자체가 소비자의 시대적 니드를 파악한 홍보 마케팅을 잘한 부분도 있다는 느낌.
  • 3인칭관찰자 2017/08/31 19:11 #

    IS나 아사드 정권같이 눈에 띠는 본토에서의 막장사례들과 지금 유럽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민자 문제와 갈등+잇따른 테러들이 없었더라면야 이슬람 문화는 지금 서구에서 보다 많은 호응을 얻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제트 리 2017/09/06 14:41 # 답글

    근데 적지 않게 탈 무슬림이 되는 경우도 있더군요...
  • 3인칭관찰자 2017/09/06 16:21 #

    이슬람교에 호의를 가지는 외부인이 있듯이 내심 환멸을 느끼는 무슬림도 당연히 있겠지요.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통계 위젯 (블랙)

52141
984
276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