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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성우 마츠키 미유松来未祐 씨 별세 / 성우들 코멘트 애도



  애니메이션《두 사람은 프리큐어 Splash☆Star》의 쵸피,《히다마리 스케치》시리즈의 요시노야 선생님吉野屋先生 성우를 담당한 성우 마츠키 미유松来未祐 씨가 10월 27일에 별세했다. 향년 38세. 부보를 전해받은《에반게리온》시리즈 이카리 신지碇シンジ의 성우 오가타 메구미緒方恵美,《영화 프리큐어 올스타즈 DX》에서 함께 연기한 혼나 요코本名陽子 등이 트위터를 통해 마츠키 씨를 애도했다.

  오가타는 "말이 잘 나오지 않는군요. 어째서, 이렇게, 빨리...." 라며, 그 때이른 죽음을 애도했고, 혼나는 "사무소로부터 마츠키 미유 씨의 부보가... 거짓말, 그거 믿겨지지 않아. 프리큐어 극장판에서 만나뵌 지가 수년 전의 일인데. 믿고 싶지 않아." 고 하며, 괴로운 심정을 토로했다.

《기어와라! 냐루코 양》의 드라마 CD에서 함께 연기한 후루야 토오루古谷徹는 "마츠키 미유의 부보가 도착했다. 향년 38세! 병으로 요양중이었다는 건 전혀 알지 못했다. 여자성우로서 대단히 좋은 감성을 가지고 있었으며, 성격도 솔직하고 좋은 아가씨" 였다고 마츠키 씨의 인품을 이야기하고는, "향후 언젠가 다시 함께 일하고 싶은 얼마 안 되는 성우 중 하나였는데 대단히 아쉽다! 천국에서 편안하길" 이라 소리쳤다.

  그리고, 애니메이션《케이온!》에서 타이나카 리츠田井中律를 연기하는 등 인기를 누리고 있는 사토 사토미佐藤聡美는 "누구에게도 격의 없이 대하고, 언제나 명랑한 웃음으로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해 주셨던 마츠키 씨. 제가 정말로 좋아하고 동경하던 선배입니다. 돌연한 일이라, 아직 믿겨지지 않는군요. 삼가 명복을 빕니다." 고 회상했고,《안녕 절망선생》에서 키즈 치리木津千里 역할 /《허니와 클로버 II》에서 료 역할을 맡은 이노우에 마리나井上麻里奈는 "거짓말이야.. 믿겨지지 않아." 라고 짤막하게 중얼거렸다.

  그리고 인터넷에서는 "수고하셨습니다. 정말로 좋아하는 프리큐어. 연기해 주신 캐릭터 잊지 않겠습니다." "며칠 전 블로그에 38세 생일을 맞은 모습이 올라왔기에, 순조롭게 회복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명복을 빕니다." 와 같은 추모의 목소리가 넘쳐났다.

  마츠키 씨는 올해 7월, 블로그에 "이번에, 병을 치료하기 위해 휴식하게 되었습니다." 라며 당면한 활동을 휴지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었다.   



《기어와라! 냐루코 양》의 쿠우코 역할,《하야테처럼》
사기노미야 이스미 역할 등으로 기억에 남은 분.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뒷북인지라.. 밸리에는 보내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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